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라로 2010-11-24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 사이먼의 노래를 다 좋아하지만 전 특별히 Graceland (앨범이름이 이걸로 아는데??)에 들어 있는 곡들을 좋아해요~~~.이 곡도 분위기가 좀 색다른게 좋은걸요~.^^

hanci 2010-11-24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듀엣 시절도 좋았지만 솔로로 부르는 것도 분위기가 좋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라로 2010-11-23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예전에 닐 다이아몬드가 넘 잘 생겨서 무조건 좋아했는데요,,,어느 순간 느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젊은 다이아몬드는 정말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군요~.^^

hanci 2010-11-2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머 남자인 제가 볼 때는 그냥 느끼한 젊은 애라는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라로 2010-11-2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인들의 성대에는 좀 특별한 기관이 따로 있을까요?? 목소리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요????
오늘은 이 두 곡만 듣고 나가야 겠어요.
꾸준히 올려주시는 노래를 보니 부른 배가 더 불러요~.^^
알라딘을 비워도 한치님이 올려주시는 음악들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니 부자가 된 느낌인걸요~.^^

hanci 2010-11-2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꾸준히 올릴 예정이니 언제든 들르세요. 왠지 호객 문구 같은...

라로 2010-11-24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이왕이면 꽃단장도 하시라고 할까요??ㅎㅎㅎㅎ

hanci 2010-11-2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까지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