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저 마우스와 씨로 그린의 멋진 합작.
진부한 전개, 익숙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을 지언정
적어도 곡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당신에게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내시빌은 컨트리 뮤직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다들 그렇게 믿고 있지만,
훌륭한 R&B 역사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 커트 와그너(보컬), 2000
RIP Robin
목가적인 분위기의 캐나다 인디 밴드.
편안한 노래가 듣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