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저 마우스와 씨로 그린의 멋진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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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본명일리 없을거라고 추측을 합니다만,,,이러다 본명이면,,,ㅎㅎㅎㅎ

hanci 2012-06-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두꺼비 같은 아저씨는 씨로그린이고요 날스 바클리는 팀명입니다. "fictional celebrity names like Prince Gnarls and Bob Gnarley" (parodies of Prince Charles and Bob Marley, respectively) 라네요
 

 진부한 전개, 익숙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을 지언정

적어도 곡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당신에게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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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행복감이 필요할 때마다 들어야겠어요, 아니 행복감이 필요할 때마다 님의 글과 이 노래가 떠오를 거 같아요, ㅎㅎㅎㅎ

hanci 2012-06-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광입니다 ^^
 

 “내시빌은 컨트리 뮤직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다들 그렇게 믿고 있지만,

훌륭한 R&B 역사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커트 와그너(보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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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시빌, 테네시~~~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못 가보고 온 게 안타까워요~~~.
미국에 17년을 살면서 사는 동네에서만 돌아다녔어요, 안타까비, ㅠㅠ
다시 가면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녀야지, ㅋㅋㅋㅋ

hanci 2012-06-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미쿡에 오래 사셨군요.
 

RIP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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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비지스!!! 한씨님이 모를 리 없지만, 한씨님은 몰라야 하는 세대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넘 반갑네요, 이제 준비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신나졌어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옛날 노래가 좋아, ㅎㅎㅎ
드디어 노인들의 심리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에요, ㅠㅠ

hanci 2012-06-13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지스 세대인걸요. 노인은 아니지만... ㅎㅎ

라로 2012-06-1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비지스를 비지서라고 서서 수정했어요,,,ㅋㅋㅋ
이 노래 듣구서 미니스커트 입으려고 했다가 내려놨어요,,,ㅠㅠ

라로 2012-06-15 00:23   좋아요 0 | URL
수정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고쳐졌다는,,,귀신에 홀린듯한,,ㅎㅎㅎㅎ

hanci 2012-06-13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시지 그러셨어요.ㅎㅎ 밀란 쿤데라는 역시 짱이죠.

라로 2012-06-15 00:24   좋아요 0 | URL
하하,,그럴껄 그랬나봐요,,,그럼 제가 누구의 엄마인지 확실하게 알렸을텐뎅,,,ㅎㅎㅎ
 

 목가적인 분위기의 캐나다 인디 밴드.

 편안한 노래가 듣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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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5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