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여성 듀오 J Rabbit .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치유와 위로 그리고 일상 속에서 미쳐 돌아보지 못했던 숨겨져 있는 많은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그녀들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 2집 소개글 중



요즘 '내일을 묻는다'를 무한반복으로 듣는다는 후배의 글을 읽고 보니, 세상엔 참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너말야', '힘든가요', '내일을 묻는다'를 연속으로 들으면 그래도 조금 기운이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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