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감성을 지닌 프랑스출신의 섬세한 일렉트로닉 뮤지션 Breakbot의 2010년 히트 싱글.
지난해 3월 한국에 내한하여 클럽공연을 하기도한 Breakbot은 다프트 펑크(Daft Punk)와 저스티스(Justice)를 연상시키는`올드스쿨하지만 섹시하고 매끈한, 그리고 한없이 로맨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이다.
초당11.5장의 수채화를 직접 그려 넣어 제작한 컬러풀한 뮤직비디오 또한 매우 흥미롭다.
그냥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