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봐야 하는 이유가 대니 보일 총감독이라면, 

폐막식을 봐야 하는 이유는 역시 블러의 마지막 공연 아닐까.

  블러의 리더 데이먼 알반은 “우리는 각자 새로운 음악을 추구해왔기 때문에 다시 뭉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해체 이유를 밝혔다.

 

90년대 브릿팝의 대표 주자 블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