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능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Jorge Drexler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 담긴 엔딩곡 ‘Al Otro Lado Del Rio’로 주목 받았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8장의 정규앨범들을 통해 라틴팝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성파 뮤지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I don't worry about a thing because nothing's gonna be all righ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