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자음악의 뉴웨이브를 열었다는 Air.

그들의 앨범은 'Moon Safari'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소피아 코폴라가 감독한 '처녀자살소동'이나

제프리 유제니디스의 '처녀들, 자살하다'는 보지도 못했지만..

이 OST 앨범은 참 사랑스럽다.

 

I’m a high school lover, and you’re my favorite flavor.
Love is all, all my soul.
You’re my Playgrou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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