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 50%
새로운 소재, 젊은 느낌, 디지털에 대한 관심도 등등은 대강 만족.
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에스키모의 말처럼,
그냥 소설들일 뿐, 훌륭한 소설은 아닌 듯.
단편들의 마지막 한 페이지씩은 안 써도 될 말들이 많고,
소재의 신선함(?)에 비해 전체적으로 지루하다.
머리 속으로만 상상하는 요즘 소설들의 약간 발랄한 버전이라고 할까.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