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뉴스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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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50%

새로운 소재, 젊은 느낌, 디지털에 대한 관심도 등등은 대강 만족.

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에스키모의 말처럼,

그냥 소설들일 뿐, 훌륭한 소설은 아닌 듯.

단편들의 마지막 한 페이지씩은 안 써도 될 말들이 많고,

소재의 신선함(?)에 비해 전체적으로 지루하다.

머리 속으로만 상상하는 요즘 소설들의 약간 발랄한 버전이라고 할까.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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