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 문학은 참 재밌다. 내가 청소년일때는 어렵고 지루해 따분하기까지한 고전을 읽으라는 소리만 들었었는데..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이 책은 역시 공증받은 책 답게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이야기 전개도 빨라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긍정의 메세지와 함께 마지막까지 미소 지을 수 있는 해피앤딩까지..^^ 이런 류(재미있는)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건데 작가는.. 물론 노력도 하겠지만 정말 천부적인 재능인 것 같다.
읽으면서 '그래, 사랑에 대한 이런 사람도 있지, 있구나..'하며 공감했는데 별다른 해결책은 없었다. 뭐.. 책 한 권으로 여러 상황별 해결방법까지 제시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문제제기만 하고 끝낸 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결국은..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한다는 얘긴 것 같았다.. 그리고 '난 그래도 괜찮구나'라는 위안을 얻은 것 정도..^^
시력이 0.3이었던 저자가 1.5의 시력을 되찾은 눈 운동법 본인이 전문서적을 뒤지고 연구해서 개발해 낸 '마츠자카식 시력 회복법' 저자는 몸도 운동하면 근육이 단련 되어 건강해지듯이 눈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한 번 나빠진 시력.. 그냥 포기해 평생 안경에 의존해버리지 말고 눈 근육을 단련해 건강을 되찾자고 한다. 모든 사람이 그냥 포기 받아들였던 노안까지도 이 운동으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니 오! 놀라워라~ 읽으며 당장 따라해보았다. 친절한 설명에 그림까지.. 아주 쉬우면서도 간단한 운동이었다.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 짬짬히 자주 해야겠다.^^ 그래서 나도 예전의 시력을 되찾아 보자!
금융계 회사에서 오래 몸담았던 저자는 이제는 홀로선 재테크 전문가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은행, 보험, 증권, 펀드에 대한 얘기를 한다.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았지만 제대로 된 재테크는 결국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라는 것! 저자는 귀찮아도, 해도 소용없을 것 같아도 꼭 가계부를 쓰라고 강조한다. 인터넷 가계부를 이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요거 한 번 실천해봐야겠다. 꼭 써야할 곳에 쓰고 있다 생각해 해도 소용없을거라 여겼었는데 전문가가 간절히 해보라고 하니 시작해봐야겠다.
매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고.. 들은대로 순종하고 싶은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오늘도 한 걸음 하나님께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