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위풍당당 만화도서관 9
지호진 지음, 김재일.김영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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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역사는 목차를 보면서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책을 들춰볼 때마다 목차를 본다면

그 시대엔 어떤 문화재가 있었는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고요.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재들은 거의 소개되어 있답니다.






목차를 읽고 문화재별로 자세히 읽으면서

쌓여가는 역사지식을

마지막 장에 나와 있는 역사 연표를 보며 복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역사에 대해 관심이 가고


서서히 흥미를 붙일 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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