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 중등 사회 ①-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 중등 엔픽 (2026년)
김희정 외 지음 / 미래엔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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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었습니다. 


요즘 새 학기 준비를 하면서 주변에 중학교 배정과 더불어 이것저것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도 저희 아이가 들어갈 중학교의 학교 알리미에 들어가 교육과정을 살펴보았죠.


여러 과목 중에서 사회 과목을 살펴봤는데요. 사회 과목은 사회, 역사, 도덕으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1학년 때 사회를 배우고 2학년 때는 역사, 3학년 때는 다 같이 정리하는 것 같았어요.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조카가 세계사와 지리가 어렵다고 미리 공부를 해두면 좋겠다는 조언을 했던 기억이 나서 우리 아이도 천천히라도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미래엔에서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 엔픽을 출시했는데요.

엔픽은 올해부터 적용되는 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기존에 전 과목 브랜드였던 올리드 사회, 역사, 과학 교재가 사회/과학 특화 브랜드로 재탄생 한 것이랍니다. 

사회 과학 집중적으로 만든 만큼 교재 퀄리티도 기대가 되죠?



초등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내신 공부의 양이 늘어나는 중등이지만, 개념 정리를 소홀히 할 수는 없으니 그 부분을 잘 정리하면서 내신대비도 꼼꼼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엔픽! 

저는 아이와 함께 중등사회 1-1을 풀어보고 있답니다.


미래엔 엔픽 중등사회 1-1은 세계지리에 대한 내용이에요.

목차를 아이와 훑어보는데 속으로 엄청 뜨끔했습니다.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는 내용들이더라고요. 이참에 아이와 함께 공부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개념 정리 양이 초등 때 공부한 사회와는 많이 다르다고 긴장한 모습이었어요. 


중등 교과서가 학교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출판사에서도 그 부분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어떤 교과서를 보더라도 다 담을 수 있는 교재로 만들어낸 엔픽! 각각의 단원 옆에 출판사별로 몇 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학교에서 결정되는 교과서는 이쯤이겠구나~하면서 볼 수 있겠죠? 정말 요런 배려 너무 좋네요. 


한눈에 보기 좋게 만들어진 표. 그리고 중요한 시각자료인 지도와 사진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 개념 정리 부분. 각 단원의 학습목표와 군데군데 중요하게 봐두어야 할 용어정리도 잘 되어 있는 엔픽입니다. 개념을 읽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작은 개념 확인 문제들로 점검하는 꼼꼼함! 거기에 본격적인 내신대비 문제 들어가기에 앞서 맛보기로 풀 수 있는 대표 문제까지 있어서 아이들 개념 정리를 잘 챙겨주려고 노력한 교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개념 정리 옆에 핵심 개념 체크 문제라고 쓰여 있는 QR코드가 있는데요. 

이거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찍어서 살펴보세요!

책에 나와 있는 개념 정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중간중간 비어 있어요! 그 부분을 공부한 것을 토대로 채워 넣는 활동이더라고요. 이런 거 정말 좋죠! 프린트해도 좋고 요즘은 태블릿으로도 유인물을 대체하는 시대이다 보니~ QR코드 바로 찍어서 태블릿 그대로 확인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이 QR코드 파일들을 모아놨다가 학교 시험 대비 때 요약 정리본으로 활용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 다지기 문제는 앞선 개념 정리를 꼼꼼하게 했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에요. 

학교마다 비중을 두고 있는 중요 문제들도 있고, 고난도 문제도 표시되어 있답니다. 또 서논술형이 강화되고 있는 요즘 그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도 빠지지 않았네요.

하나의 주제당 한바닥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나눠 풀기도 좋게 해주었어요. 


주제들이 다 정리되고 나면 한 번 더 개념 정리는 하는데요. 이때도 QR코드에 있던 것처럼 빈칸 부분을 채우면서 스스로 개념 정리를 다시 한번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개념 정리를 누가 얼마나 꼼꼼하고 정확하게 하느냐가 중등 사회의 핵심인 것 같아요. 


앞서 주제별로 문제를 풀었다면 이제는 한 단원을 통합해서 어우러진 문제들을 풀어봐야겠죠. 마무리 실력 굳히기로 각 단원을 마스터해 봅니다. 

문제를 푼 것 중에 국제 빙설제가 많이 열리는 지역이라고 해서 하얼빈을 알게 된 우리 아이. 마침 오늘부터 하얼빈에서 동계아시아게임이 시작되지요. 어! 저문제 풀었었는데! 하면서 신기해했답니다. 엔픽을 풀면서 바로 생활 속 이야기와 접목이 되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여기서도 서술형 문제 연습을 빠뜨릴 수 없죠. 중간 기말고사가 아니어도 수행평가 때 서술형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꼼꼼하게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지금 이 정도가 딱 좋다!라고 생각되는데 중등 부모님들은 문제량이 너무 적은 게 아닌가? 하실 수도 있어요. 그 부분은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책 속의 책. 엔픽에 시험대비편이 들어 있다는 사실! 

모든 단원이 끝나고 나오는 시험대비편은 큰 단원별로 총 2회의 평가가 담겨 있습니다. 학교 시험 전에 풀어보면서 충분히 대비를 할 수 있을 거예요.


맨 뒤에는 세계 백지도도 들어 있어서 지리 공부하면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는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 미래엔 엔픽!

정말 내신 만점을 받을 것 같은 기분인데요! 엔픽과 함께라면 중등사회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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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생포 작전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85
허관 지음 / 비룡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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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남극 펭귄 생포 작전!

노인이라고 지칭된 영웅 전사 K1. 그에겐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듯해요. 

생소하게 느껴지는 서칸쿠공화국. 그리고 대륙의 하뚜공화국. 이름이 뭔가 신비로운듯하면서도 뒤이어 나오는 비룡 국제공항, 비룡 잡화점, 비룡 문구점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연륙교는 뭔가 중국의 느낌도 나는 것 같았고, 하지만 뒤이어 나오는 칠레 푼타아레나스도 , 쿠바 아바나등 익숙한 이름들도 섞여 있어 더 실제 이야기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배고픔을 못 이기고 굶주리는 공화국의 어린아이들을 보며 대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움직였던 K1과 G3. 그런 그들에게도 위기가 왔네요. 세상을 뜬 G3 대신 홀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에 들어간 K1. 그리고 그의 곁에 함께 하겠다고 나선 '기생충'이라 불리는 허약한 소년 바탈. 하지만 생각보다 비상한 머리를 가진 소년은 앞으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을 진행할 K1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직접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것처럼 움직임 하나하나의 묘사가 디테일해서 몰입이 잘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과연 소년은 커피 열네 잔을 마시고도 멀쩡할까요? 저도 평소에 커피 좋아한다고 해서 열네 잔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ㅋㅋ 


'커피는 욕망의 노예나 마시는 마약이야.'

영웅 전사라는 K1은 커피를 싫어하나 봅니다. 아니 어쩌면 이 책에 나오는 커피는 우리 생활에서 마시는 커피와는 다른 의미를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대체 왜 K1은 남극에서 펭귄을 데려오려고 하는 걸까요?

단순히 펭귄을 보기 위해서? 아니죠. 이렇게 펭귄을 생포해 오려고 하는 데는 나라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영웅들의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영웅 전사는 과연 펭귄을 생포할 수 있을까요?


소년 바탈과 함께 역경을 겪으며 펭귄을 찾아낸 K1. 이제 잘 살려서 데리고만 가면 공화국의 식량 문제는 해결될 것이야!라고 방심했을까요? 무시무시한 펭귄의 역습에 K1은 죽음의 위기에 직면합니다.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서 보면 무리 지어 다니는 펭귄들은 늘 순해 보이고 온순한 모습이었는데, 정말 이렇게 공격성이 강한 펭귄들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오싹했어요. 실제 아쿠아리움에 있는 펭귄들도 공격성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아쿠아리움에서 펭귄들을 자주 보기도 했고, 펭귄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봐도 잔인한 공격성을 못 봤기에 책을 읽은 아이도 그 부분에서 충격을 받은 것 같았어요. 

"엄마, 펭귄들이 정말 이래요?"라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실제 어떤지를 떠나 책에서 나온 이런 상황이라면, 낯선 물체가 우리를 공격한다!라고 생각이 들면 공격성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 새는 땅을 밟고 있는 그 누구도 소유할 수 없어!"

북극제비갈매기를 보며 말한 K1의 이야기가 마음에 파동을 일으킵니다.

"이 새는 날아야 한다. 이렇게 앉아 있으면 지쳐서 죽는다."

"이 새는 나는 게 쉬는 거야."


세상에는 모든 게 순리대로 진행되어진다는 말일까요? 

어떤 의미가 있을지 곱씹어 보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펭귄을 얻고 공화국으로 돌아가는 길. K1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안타깝긴 했지만, 결국 그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안에 '천국의 문'이라는 걸 평생 갖고 다니면서 언제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거둬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 

'공화국 영웅 전사를 죽일 수 있는 자는 오직 영웅 전사뿐이다.' 

마지막까지 다 읽고 나서야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남극 펭귄을 생포하는 말 그대로 작전이 아닌, 누군가의 맹목적인 믿음과 신념이 어떤 마무리를 짓게 되는지를 보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에는 K1이 영웅 전사고 바탈이라는 소년이 정말 K1의 말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식량을 탐하는 배신자의 아들 기생충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결국 누가 영웅인가에 대한 판단이 흔들리고 있네요.


판타지 같으면서도 실제 이야기 같은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이야기. 남극 펭귄 생포 작전.

무한한 상상 속,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어보세요.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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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유형체크 N제 수학 중 2-1 (2025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신만점 문제 기본서 중등 체크체크 유형N제 (2025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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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맘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중학수학문제집 체크체크 베이직으로 개념 정리를 꼼꼼하게 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볼 시간이죠! 

중등수학은 유형별 문제들을 누가 얼마나 더 많이 풀어보느냐에 따라 성적이 결정되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문제만 많이 푼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요.

제대로 된 유형 파악을 하고서 다양한 난이도가 구성되어 있는 교재를 사용해야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필수 개념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유형별 문제 반복학습으로 중학 2학년 1학기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체크체크 유형체크N제 2-1.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기본 공식, 정의 등은 계속해서 정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한 번 배웠다 하더라도 문제들을 풀 때 제대로 적용되지 않으면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형체크 N제에서는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는 개념 파트가 있습니다. 또 그 개념들을 정리한 후에 기본문제 다지기로 다시 한번 개념 정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개념 정리와 기본 문제 다지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유형별 문제들을 만나볼 시간이죠. 

각각의 유형에서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위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난이도별로 세분화해놓았기 때문에 내가 잘 풀 수 있는 문제와 조금 더 많이 봐야 할 문제들을 찾아낼 수 있지요. 


필수적인 유형 문제들을 다 풀고 나면 다시 한번 실력을 점검해야 할 시간이 옵니다. 바로 중단원 유형 다지기 파트지요. 실제 시험과 같은 점수 배점을 주어 내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거기에 서술형 문제들이 같이 수록되어 서논술형 대비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실제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통합교과문제들과 의사소통 문제, 창의력 문제들도 나와 있어서 교과서 밖의 융합수학의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자꾸 풀어봐야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들의 문제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한 번 더 다지기를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심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내신대비에서 변별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 유형들이에요. 이 부분도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겠죠? 


이렇게 모든 단원을 열심히 유형 파고들기로 풀었다면 이제 내가 잘 아는 문제들과 자주 틀리는 유형들이 눈에 보일 거예요. 이때 활용해야 할 것이 바로 유형체크N제에 들어 있는 특별부록입니다. 


특별부록은 쌍둥이 유형 테스트와 실전 모의고사로 나누어져 있어요. 

쌍둥이 유형 테스트는 기본책에 있는 필수 유형 익히기와 같은 형태로 구성된 문제들입니다. 앞서 자주 틀렸던 유형들을 체크해놓았다면 바로 여기서 다시 꼼꼼하게 정리하면 되겠죠?

그리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앞두고서는 점검하는 차원에서 실전 모의고사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잘한다! 유형체크N제 2-1의 정답과 해설지는 빠른 정답 확인을 위해 만들어진 답지와 꼼꼼한 해설이 들어있는 뒷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빠른 정답으로 답을 체크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요. 틀린 부분의 문제들만 해설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왜 틀렸는지를 확인해 보면 된답니다. 모든 문제에 해설이 친절하게 다 나와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학생이나 엄마표 학습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신 만점을 향한 문제 기본서 유형체크N제 2-1과 함께 중학수학 내신대비를 확실하게 마스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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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29
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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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만화로 세계 도시를 탐험하는 재미있는 역사 상식 이야기. 미래엔 아이세움의 퀘벡에서 보물 찾기. 


캐나다 퀘벡으로부터 '샹플랭의 흐르는 황금을 찾아라'라는 연락을 받은 프랑스 귀족 가문 카트린느 저택의 집사 아저씨는 세계 곳곳의 수만은 보물을 찾아낸 똑똑한 소년 도토리 군에게 연락을 취합니다. 


퀘벡에서 보물을 찾아 나서는 도토리와 도토리를 쫓아다니는 카트린느. 그리고 그들의 뒤를 쫓는 귀엽기도 하고 허당끼가 넘치는 봉팔이 일행.


캐나다 퀘벡은 프랑스의 탐험가인 샹플랭이 캐나다를 탐험하여 건설한 곳으로 실제 퀘벡에 샹플랭의 동상도 있다고 해요. 캐나다에서는 제2외국어가 프랑스어라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나름 다 있었던 거겠죠. 


간단한 배경지식들과 함께 퀘백의 랜드마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놓은 퀘벡에서 보물 찾기. 

아이들에게 캐나다 퀘벡이라는 곳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그곳의 문화와 역사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봉팔이 일행이 너무 웃겨서 스토리에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모든 일의 해결은 거의 도토리 군이 다 하고 있지만 봉팔이 일행이 악당인 만큼 끼어들어서 가로채려고 하는 모습들이 있어 살짝 아슬아슬하기도 해요. 이런 스릴 있는 스토리가 이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요소인가 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캐나다 퀘벡의 배경지식도 쌓고. 거기에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페이지와 퀴즈들까지 두루 갖추어 나이 불문하고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팬케이크를 먹을 때, 와플을 먹을 때 꼭 같이 먹어야 하는 메이플 시럽. 마침 집에 있는 메이플 시럽 병이 책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생겨서 아이들의 흥미를 더 끌었던 것 같아요. 메이플 시럽을 샀을 때 왜 이런 모양인지 신기하다고 했었는데 퀘벡에서 보물찾기 책을 읽으며 퀘벡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나니 메이플 시럽에 대한 이해도 같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메이플 시럽을 넣은 차를 마시는 장면을 보더니 우리가 꿀물을 먹는 것처럼 캐나다에서는 메이플 시럽물을 먹는 거냐며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메이플 시럽의 효능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 챗 GPT에게 물어보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공부도 하는 것 같아 기특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유튜브에서 퀘벡에 대한 다큐도 찾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직 캐나다에 가보진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퀘벡에서 보물찾기 책 덕분에 캐나다와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학습만화도 읽고, 그 안에서 가지치기로 뻗어나가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시간이 참 귀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어디에서 보물을 찾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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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6학년 (2026년용) - 수학 상위권 향상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완성 초등 문해길 수학 (2026년)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미래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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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풀었습니다.



수학서술형, 문장제 수학의 절대강자! 상위권 수학 학습서의 스테디셀러.

초등 아이들의 서술형과 문해력을 높여주는 초등수학문제집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단계.

이번에 아이와 함께 초등6학년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략을 배워보고 문제들을 들여다보면 어떤 방식으로 풀면 더 쉽고 빠르게 해결이 되겠다 하는 직관적인 느낌이 오지요.


이런 수학적 감각이 키워지기까지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문제들을 풀어봐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답니다. 


하지만 그 꾸준히 열심히라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조금만 어려워지면 생각을 깊게 하길 포기하는 아이들도 있고, 무엇보다 모르겠다고 가져오는 문제집에 엄마 아빠의 주름이 늘어가는 집도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하며 같이 성장해온 미래엔 에듀의 문제 해결의 길잡이. 진짜 괜히 스테디셀러가 아니라는 걸 직접 풀면서 다시금 느껴봅니다.


초등수학문제집 문제해결의 길잡이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전반적인 전략을 다 배워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전략 세움.

모든 전략을 훑고 나서 융합된 전략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풀어보는 전략 이룸. 

마지막으로 높은 수준의 문장제수학에 도전해 보는 경시 대비 평가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전략을 정복해 보는 성취감이 생기는 초등수학서술형교재 문제 해결의 길잡이. 

아이가 풀 때 교재에 나와 있는 대로 그 전략을 써서 반드시 풀어보라고 권해주었어요. 

처음에는 아이도 수긍하면서 그 전략에 맞는 방법으로 문제들을 풀어나가더라고요.


한참 문제를 풀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지 물어보더라고요.

"엄마, 그럼 이 문제는 무조건 이 방법으로 풀어야 해요?"


저는 수학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 딱 하나의 길만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 사람인지라.. 

무조건 이 방법만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여러 방법들이 있을 테지만, 그 방법들 중에서 이 문제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지금 이 전략인 게 아닐까 한다고 말해주었죠. 

혹시라도 다른 방법이 더 빠르고 너한테 맞는 방법이라 생각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고개를 끄덕이고선 우선하라는 대로 해보겠다며 다시 문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호기심이 있는 아이는 좋지요. 그 호기심이 더 확장돼서 뭔가를 도전해 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또 다른 결과물을 낳는 것에 포인트를 둔다면 아마도 아이는 지금보다 더 크게 성장할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모든 전략을 다 수용하는 아이가 아닌지라, 막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표를 그려 해결하는 문제에서는 정확하게 표를 그리라는 엄마의 주문이 마음에 안 들었나 봐요. 

왜 굳이 표를 그려야 하냐며 조금 투덜대는 모습을 보였어요.

표하나 자대고 못 그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가도 괜히 표 하나 때문에 수학이 싫어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우선 마음대로 풀어보라고 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괜스레 생각이 났어요. 


너무 엉뚱한 방법으로 엉망진창 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살짝 들었는데요. 막상 풀어놓은 걸 보니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했구나를 느끼게 되었네요. 비록 표는 그리지 않았지만, 표를 그려 해결하는 방법, 그 방향대로 아이는 잘 풀어주었더라고요. 저의 '표'라는 선입견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장제 문제들은 어렵다, 서술형 문제는 까다로워 풀기 힘들다 등의 반응은 그 문제들을 직접 풀기 전 느끼는 일종의 공포감 같은 거겠죠. 막상 그 문제들을 접해보고 차근차근 문장을 해석하며 풀어가면 생각보다 답이 술술 나오기도 합니다. 어떤 문제들은 상당한 시간 동안 고민을 해야 풀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고민하고 여러 방법을 생각하는 그 순간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크게 만드는 상황이라는 것을 우리 부모들도 잘 알고 인내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겨울방학이 곧 시작인데요. 이 겨울방학이 지나면 6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이번 겨울방학에 수학서술형 문제들이 꽉 차있는 문제 해결의 길잡이 초등6학년수학을 활용해서 문장제수학의 자신감을 더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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