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자주 test보고 수행평가를 해요.
미리 알려주셔서 공부시켜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 평소 실력을 보기 위해서인지 불시에 보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평소 꾸준히 배운 부분을 복습하고 예습하는 아이들이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저희 아이는 평소 하루 30분 정도씩 꾸준히 월간우등생으로 예복습으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말없이 실시하는 수행평가, 단원평가도 두렵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히 습관을 잡고 배운 부분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월간 우등생 덕분에 자신감도 넘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