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특징을 읽어보았어요. 총 6가지 특징이 있네요.
하나. 글씨 잘 쓰는 아이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둘. 배우지 않은 글자는 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셋. 우리 아이 첫 글씨, 고딛체로 써야 합니다.
넷. 일상 생활 속 문장에서 뽑았습니다.
다섯.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익힙니다.
여섯. 하루에 한 단원씩, 14일이면 완성됩니다.
그리고나서 누가 보면 좋은지가 나와있네요!
이 책은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한대요. 역시.. 막내보단 큰아이 용이었네요 ㅎㅎ
그리고 쓰기에 흥미를 보일 때 시작해야 한대요. 아직 읽는것도 서툰 아이에게 도 연필잡는 힘도 약한 아이에게 무조건 쓰기를 강요하는건 옳지 않죠~
그 다음 이야기가 바루 뒤에 나오네요. 바로 손의 힘을 기르고 싶을 때 시작해야 한대요. 또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기를 알려줘야 할 때 시작하는게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