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 성과를 내는 조직 문화의 비밀
랜디 로스 지음, 김정혜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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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성장의 촉매다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며 갈고닦아주는 사람들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자아를 꽃피우지 못 할 것이다

공감은 우리가 생색내지도 판단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연계 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일체감은 영감을 부여한다.
일체감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사람도 열렬한 지지자로 바꿔놓는다.

냉담한 태도보다 호기심 어린 태도를 유지할 때,우리는 자신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는 대신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사람들을 가치 있게 만들려면 먼저 그들을 가치 있게 생각해야 한다
ㅡ존 맥스웰

당신의 시간을 나누어라

최고의 리더는 잘 사랑하는 법을 안다.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고 그들이 우리를 깊이 사랑하도록 해줄 때 삶이 몰라보게 변한다.
리더십은 영향력이고,모든 만남에서 상대방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도록 영감을 준다.리더십은 이기심이나 자기 증진 혹은 자기 섬김과는 관련이 없다.좋은 리더십은 세상에 긍정적인 흔적을 남기고 최고의 리더는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리더는 그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사람들에게 쉽게 지울 수 없는 깊고 선명한 인상을 준다.그들은 어느 모로 보나 놀랍기 그지없다.
이 책은 사람들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해부하고,직업적인 삶과 개인적인 삶에서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관계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리더가 직면하는 도전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혜와 검증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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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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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가 우리 면전에서 거짓말을 하는데
왜 우리는 알지 못할까?
낯선 사람을 만나지 않을 때보다 왜 직접 만났을 때 더 알기 어려울까?
낯선 사람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프로닌은 비대칭적 통찰의 착각을 규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남이 나를 아는 것보다 내가 남을 더 잘 안다.그리고 내가 그에게 없는 그에 관한 통찰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귀를 기울여야 할 때 이야기를 하고,또 남들이 자신이 오해를 받거나 부당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표명할 때 마땅히 가져야 하는 것보다 인내심을 갖지 못하기 쉽다.
우리는 몇 가지 단서를 설렁설렁 훑어보고는 다른 사람의 심중을 쉽게 들여다볼 수 있다고 여긴다.낯선 이를 판단하는 기회를 덥석 잡아버린다.물론 우리 자신한테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우리 자신은 미묘하고 복잡하며 불가해하다.하지만 낯선 사람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낯선 사람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투명성은 행동과 태도,즉 사람들이 겉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 그들이 속으로 느끼는 방식에 대한 확실하고 믿을 만한 창을 제공한다는 관념이다.이것은 우리가 낯선 사람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누군가를 알지 못하거나 그와 소통하지 못하거나 그를 제대로 이해할 만한 시간이 없을 때,우리는 행동과 태도를 통해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전제와 관점과 배경을 지닌 사람들과 항상 접촉할 수밖에 없다.이 책은 우리가 타인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행위에 왜 그토록 서투른지를 다룬다.
뉴스에서 가져온 인간의 범죄,자살등 여러 사례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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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웨이슈잉 지음, 정유희 옮김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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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을 알고 아군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 [知彼知己者, 百戰不殆.] 적군을 알지 못하고 아군을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적군을 알지 못하고 아군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다.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ㅡ손자병법
상대를 알고 나를 안다는 것은 사람의 심리를 꿰뚫다는 뜻이다.
사회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는데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거나,나보다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등의 불합리한 일이 비일비재하다.주는 것 없이 받기만 하려는 동료,생색도 안나고 까다롭기만 한 업무를 은근슬쩍 떠넘기는 상사,부하 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선임도 빼놓을 수 없다.이 전쟁의 결과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결정되고,직책과 직급이 달라지고,몸값이 달라지며,결국 삶이 달라진다.
이 책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세상에 내 마음을 지키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무기를 갖추게 한다.
사람의 심리를 알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도사리고 있는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가 눈에 보이고,그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상황을 나에게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책속으로

열등 콤플렉스
ㅡ과시욕은 열등감과 아주 가깝다.
누군가의 칭찬을 갈망한다는 것은,자신에 대한 평가를 타인의 잣대에 맡겨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열등감이 큰 사람은 타인의 실수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향을 보인다.인간관계에서 늘 우열을 따지기 때문이다.누군가의 시선,말 한마디에 휘청이고 남들의 일차원적인 평가에 부합 하고자 헛된 에너지를 쏟는다면 그 사람은 충분히 성숙했다고 볼 수 없다.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가둔 것이나 마찬가지다.

고슴도치 딜레마
ㅡ고립감과 일체감 사이의 갈등이다.
나는 무리 속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인가,아니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운신의 폭을 확보해야 만족하는 사람인가?

리마 증후군
ㅡ서로 적대하는 사이라도 같은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면 융합할 수 있다.
ㅡ그저 맞장구치지 말고 그의 입장에서 보기
ㅡ타협과 설득을 하려면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ㅡ공감은 각자 가진 것을 더 큰 하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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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 만화로 배우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한빛비즈 교양툰 6
로랑 셰페르 지음, 이정은 옮김, 과포화된 과학드립 물리학 연구회 감수 / 한빛비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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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습니다.
과거를 미래와 구분해주는 유일한 물리학적 법칙은 더운 것에서 찬 것으로 이동한다는 엔트로피 법칙뿐입니다.무질서도가 자연스레 증가하는 거죠.이 법칙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차이의 원인이라는 겁니다.
컵 안에서 녹는 얼음부터 노화 현상까지 말이죠

우리 눈으로 본 세상은 어림잡은 모습일 뿐이다.그런데 이제 우리는 그 모습이 근본적으로 부정확하다는 사실을 안다.
ㅡ브루스 로젠블룸,프레드 커트너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시간적 현실을 살아갑니다.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죠.보편적인 시간은 없고,모두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상대적인 자신만의 시계를 갖고 있지요.

E=mc제곱은 우리 모두가 아는 현실과 다른 새로운 현실로 들어서는 입구를 나타내는 표지판이다.
ㅡ크리스토프 갈파르

중력은 공간과 시간을 휘게 한다.
공간과 시간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은 느리게 갑니다.
하지만 높은 산으로 올라갈수록 중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시간은 평지보다 산에서 더 빨리 흐름니다.

138만 9천830억 년 전
색색의 종잇조각을 잔뜩 담은 상자가 터지듯 빅뱅이 일어나 헬륨과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를 쏟아냈죠.이 무수한 원소 중에 H53이 있습니다.오늘날까지도 우주의 원자 10개 중 9개가 수소로 이루어져 있죠.모두 빅뱅의 산물입니다.

2017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자크 뒤보셰가 극찬한 만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이야기 [퀀텀]. ㆍ
중력을 발견한 뉴턴, 양자역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벨상 물리학자 닐스 보어,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 2018년 타계한 우주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까지.
양자물리학 이론을 만화로 소개.


저자 로랑 셰페르
로랑 셰페르는 스위스 기자다.언론사 기자로 일하면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했다.과학을 열렬히 좋아하는 그는 이 만화책의 시나리오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과학 대중화 저술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 책은 풀안정한 시간과 공간,비어 있는 질량,예측 불가능한 양자가 지배하는 현실등 우리를 닮은 몇몇 지구인의 일상을 통해 이 세상에 감추어진 놀라운 현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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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워런 버핏이 가장 애독한 20세기 최고의 처세술 책
데일 카네기 지음, 이문필 옮김 / 베이직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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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부터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다.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2년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 사귄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2달 동안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사귈 수 있다.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1~1955.11)는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네브래스카에서 교사 ·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상대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게 되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카네기는 후에 이렇게 썼다.

“처음에 나는 화술에 관한 강의만을 했다. 이 코스는 성인을 위한 것이었는데 그들이 비즈니스 인터뷰를 할 때나 청중 앞에서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더욱 더 효과적으로 보다 안정감을 갖고 말하기 위한 훈련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성인들에게 효과적인 연설에 대한 훈련처럼 매일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접촉해야 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카네기는 그의 코스에 몇 가지 기본 인간관계 기술을 포함 시켰다. 

당시에는 교재도 없었고 시간표도, 인쇄된 가이드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들을 축적해 나갔고 이러한 기술을 매일 실험했다. 15년간의 심혈을 기울인 실험 끝에 카네기는 이 모든 인간관계 원리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1936년에 출간된 책 『카네기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 원리를 제시해 주었으며 전세계적으로 6천만 부나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처세 철학이 지닌 최고의 장점은 바로 단순, 명료함이다. 복잡한 삶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에 관하여 단순하지만 결국 삶의 진리가 되는 철학들을 제시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런 철학들은 체험에 따른 사례들로 명쾌하게 전달된다.

이 책은 인간관계와 자기관리의 핵심 원리가 한 권에 다 들어 있다.
일반인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진지한 충고는 삶에 위안과 힘을 주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지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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