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독서법 -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독서의 모든 것
박노성.여성오 지음 / 일상이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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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모든 공부의 본질이다.
그리고 독서의 기본인 읽기능력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독서는 필시 국어 공부와 결을 함께한다."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실력으로 갈린다."

"합격은 수학,대학은 국어가 정한다."

"하나의 정답을 고르기 위한 논리와 분석에 기반한 시험은 더 이상 의미 없다."
ㅡ대니얼 핑크

독서를 비롯해 글쓰기,말하기 등은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
수학과 영어처럼 학원 강사 의존도가 높은 과목에 비해 독서는 혼자 해야 한다.
읽지 않고 읽은 척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글쓰기나 말하기로 넘어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어쩌면 공부라는 것은 혼자 해야 한다는 점에서 애초에 독서의 다른 이름이다.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독서를 하지 않거나 정직한 독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정직한 독서 없이도 당장 성적만 잘 나오면 기뻐한다.그것은 잘못된 태도이다.깊이 있는 독서 없이도 성적이 좋았다면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입시뿐만 아니라 진로,승진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결국 독서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독서에 관한 모든 것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법,중학생이나 수험생을 둔 부모님을 위해서는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을,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독서법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의 독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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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 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대? - 실패율 0%의 투자자 ‘플대표’의 빅데이터 투자법으로 나에게 딱 맞는 투자처 찾기!
박상용 지음 / 잇콘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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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을 버는 방법.

직장인에게 적합한 부동산 투자.

모두가 하락해도 상승하는 지역이 있다.

절대 떨어지지 않는 부동산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실패 확률을 줄이는 젠가 투자법이란 무엇일까?

주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가지 기본 요소인 의식주 중 주에 해당한다.내 가족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장소라는 기본 목적 외에도 재화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우리는 살면서 자의든 타의든 한 번 이상은 주택 거래를 경험할 수 밖에 없다.그렇기에 주택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거나 거래 방법을 학습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으나,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거나 혼자 공부하기가 힘들다 하시는 분들이 부동산 지식과 더불어 본인만의 부동산 투자기준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준다.

책속으로

젠가 투자법
세대수,전세가율,미분양율,입주물량률,평당 증감률,적정 거래률
이 총 여섯 개의 기준에 합격한 지역들의 교집합을 찾아 가장 이상적인 투자 지역을 선별하는 방법.

지금은 꾸준히 월급이 나오니까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지만, 만약 내가 더는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어떡하지? 모아 놓은 돈도 얼마 없는데 갑자기 나한테 큰일이라도 생기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지?

“자산관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해. 그리고 또 다른 부분은 투자할 물건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거야. 장점과 단점 위주로 분석해 투자 대상 보고서를 여러 개 만들어 보는 거지. 투자를 진행할 때 여러 물건을 비교해 가면서 가장 좋은 물건을 선택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돼.”

서울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라고 해도 다른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호황일 수 있지 않을까? 손실을 피하는 것이야말로 투자 성공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한 박 대리는 ‘높은 수익’보다 ‘높은 확률’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대표의 말대로라면 부동산 시장에도 과거의 데이터는 남아 있을 것이 분명했다. 이 말은 즉,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현재 부동산 시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실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박 대리가 다른 사람들의 수많은 경험을 모두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처럼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박 대리가 코스피 도시와 코스닥 도시를 나름대로 분석해 본 결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지역에서는 항상 공급과잉, 미분양물량 증가, 외부 영향, 단기간 급등 중 한 가지 이상의 문제가 발견되었다. 즉, 어떤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소가 서로 영향을 미치며 작용한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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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뉴요커 - 60만 유튜버 홍세림의 뉴욕 한 달 살기
홍세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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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반복되는 생활을 잠시 멈추고
일탈의 짜릿함을 경험하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이란 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것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기보다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을 그 순간에 집중하고,함께하는 사람들과 다시 경험하지 못할 시간을 최대한 즐기라는 것.

🔖에어비앤비
살아보기
여행지에서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고
청소를 하고 동네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잠시나마 그 집의 주인으로 살아보는 또 다른 즐거움.

🔖브로드웨이 뮤지컬 보기
한 달 살기의 장점은
유명한 것,꼭 해봐야 하는 것을 좇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지인처럼
영어 내뱉어보기
여행지에서 그 지역의 언어로 소통한다는 것은 또 다른 신세계가 펼쳐질 마법의 선물 상자를 여는 것

해보지 않으면 영원히 모른다.

🔖자유의 여신상 보러가기
여행에 정답은 없다.
각기 다른 여행 스타일이 어우러져
즐거움을 폭발시키는 뉴욕의 랜드마크

🔖맛집
도장 깨기
그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갈 수 있는 식당을 간다는 것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

🔖똑똑하게 쇼핑하기
힙한 아이템들이 넘쳐나는 뉴욕 여행의 백미.쇼핑
한국에서 살 수 없거나 가성비가 끝판왕이라면 어멋!이건 사야 돼.

🔖뉴욕에서
책 쓰기
글을 쓴다는 건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또 하나의 방법.
누군가 나의 글을 읽고 작은 변화라도 갖게 된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여행 유튜버 홍세림의 뉴욕 한 달 살기 경험담을 엮은 여행 에세이다. 한 달 동안 뉴욕에서 20개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며 겪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특히 유튜브에서도 밝히지 않은 수많은 여행을 통해 쌓은 저자만의 노하우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숙소 예약하는 방법, 사진 멋있게 찍는 방법, 여행 가계부 정리하는 방법, 여행에서 만들어 먹은 레시피 등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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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열차에 올라타는 법 - 월급의 굴레에서 벗어나 초고속으로 부자가 되는 길
스에오카 요시노리 지음, 유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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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자가 된 사람과 늘 돈이 부족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생의 목적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정한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바로 부의 열차다.
열차가 상징하는 것은 바로 노동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매일 만원 버스나 전철을 타고 출퇴근한다.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은 부의 열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설령 열차의 존재를 알게 되어도 선뜻 전철에서 내려 부의 열차로 갈아타지 못한다.

왜 부의 자동차가 아닌 열차에 올라타야 하는가?
자동차는 직접 운전하지만 열차는 직접하지 않아도 된다.
열차에 타면 두 손과 두 발이 자유롭다.하고 싶은 일을 하며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자동차는 여유가 없지만 열차는 여유가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앞을 주시한 채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발은 끊임없이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열차가 자동차보다 훨씬 안전하고 확실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자동차는 다섯 명밖에 못 타지만 열차는 500명도 태울 수 있다.
열차는 한 칸에 50명씩 탈 수 있으므로 열칸이면 500명이 탈 수 있다.이것은 단순히 승객 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다.

열차에서는 편히 쉴 수 있지만 자동차는 피로가 쌓인다.
자동차를 운전하다 졸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거나 경찰의 단속에 걸릴 수도 있다.

열차는 자동차보다 훨씬 빠르다.
자동차는 구간별 제한 속도가 있다.
반면 고속열차는 300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다.
자동차와 열차가 동시에 출발한다고 가정하면,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이때 이동 거리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며,
열차는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순식간에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

이 책은 ‘부’라는 목표를 향해 그냥 걸어가는 것과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을 비교하며 왜 부의 열차에 타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저절로 돈이 쌓이고, 알아서 목표를 향해 가는 부의 열차에 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간관계를 잘 맺는 법, 부자의 생활 습관을 갖는 법부터 시간 관리법, 현명한 투자 원칙을 세우는 법까지 10가지 주제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일러준다.
부의 열차에 탄 사람
열심히 뛰어가는 사람
무엇을 선택할지는 당신의 몫이다.

책속으로

자산 10억 원이상의 부자는
1.연예인,운동선수,의사,변호사 등 특수 전문직... 20%
2.기업 경영자...40%
3.부동산,주식 소유자...40%

기술,시간,에너지를 돈으로 전환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부업이 아니라 본업으로 돈을 벌어라.

자산을 늘리는 세 가지 방법
벌고
모으고
투자하라

전 세계 부자들의 주요관심사
ㅡ사업
ㅡ자선 활동 및 기부
ㅡ운동
ㅡ금융
ㅡ교육

무언가를 사거나 돈을 낼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돈은 10배,100배가 되어 돌아온다.

실력으로 신뢰를 얻어라.

사업에 성공하려면
사전 준비가 90%다.

회사의 신용 가치를 이용해
불로소득을 얻어라.

돈을 쓰는 방법은 낭비,소비,투자 세가지다.
투자에 돈을 써서 자산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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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도시 - 대규모 전염병의 도전과 도시 문명의 미래
스티븐 존슨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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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병이 전 세계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스노가 브로드가에서 집집마다 확인하여 작성한 감염지도를 지금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 수신기 위치 정보를 컴퓨터의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그려낼 수 있다. 불확실성과의 싸움일 수밖에 없는 신종 감염병 대처에서 질병 정보의 시각화는 역학 조사의 핵심 요소이고, 빠른 방역 조치 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854년 여름.빅토리아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세계 최대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런던.가난한 이들이 살던 소호 지역의 브로드 가를 중심으로 악독한 콜레라가 발병한다.불과 열흘 만에 진원지로부터 반경 225미터 이내에 거주하던 사람들 중 500명 이상이 쓰러지고,특히 브로드 가에서는 열 명 중 한 명꼴로 사망자가 속출했던,
그야말로 끔찍한 재앙이었다.

거대교역 도시를 철저히 무력화한 보이지 않는 공포, 콜레라의 발생과 전염 경로를 한눈에 드러내 보여준 감염지도! 감염지도 탄생의 두 주역 존 스노 박사와 헨리 화이트헤드 목사가 지역 주민과 밀착하며 활용한 ‘토박이 지식’들은 당시의 의학 및 정책 분야에 통용되던 지배적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가? 현대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감염지도의 탄생 과정을 치밀하게 재구성하면서 오늘날 전 지구적 난제로 떠오른 공중위생 문제를 날렵한 필치로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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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은 인간이 활동하는 주 무대의 차원에서는 매우 예리하지만 다른 차원에 대해서는 박테리아만큼이나 둔하다. 런던 및 여타 대도시 시민들이 거대한 떼를 이루어 살기 시작했을 때, 쓰레기를 저장하고 제거하는 정교한 메커니즘을 건설하기 시작했을 때, 강에서 물을 길어 마시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완벽하게 의식하고 마음속에 분명한 전략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결정들이 미생물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털끝만큼도 의식하지 못했다. 박테리아 수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물론이고 박테리아의 유전 암호까지 변형시킨다는 것은 추호도 깨닫지 못했다. 런던 시민은 신설 수세식 변소 또는 서더크 상수회사가 공급하는 값비싼 식수를 즐길 때, 기술을 통해 일상을 편리하고 사치스럽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콜레라균의 DNA까지 재설계한 셈이다. 시민들 자신은 전혀 깨닫지 못한 채였지만 말이다. 결국 콜레라균을 한층 효과적인 살인마로 바꾼 것은 런던 시민들이었다.

우리의 현 상황이 어둡게 여겨질 때에는 아주 오래전에 런던의 거리에 섰던 스노와 화이트헤드를 생각해야 한다. 그때 인간이 콜레라의 마수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 것처럼 보였고, 미신이 다스리는 세상은 운명인 듯했다. 그러나 결국 최소한 현재의 우리가 서 있는 자락까지 와서 뒤돌아보면 승리한 것은 이성의 힘이었다. 펌프 손잡이가 제거되고, 지도가 작성되고, 독기 이론이 끝을 맞고, 하수망이 건설되고, 물이 깨끗해졌다.
그런 특별한 성취를 이루었던 브로드 가 사건은 한편으로 곤경에 처한 우리에게 궁극의 위안을 준다.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이 아무리 심대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풀어볼 만한 숙제일 것이다. 기저에 놓인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신이 아니라 과학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해답을 담고 있을지도 모르는 반대 의견에 늘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가 마주한 전 지구적 과제들을 굳이 자본주의가 초래한 묵시록적 위기나 인류의 오만이 마침내 대지의 균형을 깨뜨린 결과라고 볼 필요는 없다. 문제는 1,000만 명, 아니 그 이상이 죽어나간 뒤가 아니라 그러기 전에 위기를 피해 순항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다.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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