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음 날."엄마. 산타할아버지는 이제 뭐하실까?""내가 쓴 카드를 가져갔어!!!!!"등등 크리스마스가 끝나고도 산타가 궁금한 하겸.이안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산타클로스의 겨울휴가♡40년만에 나온 2탄도 정말이지 어찌나 흥미로운지😍본문中 -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사는 산타마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 그리고 선물 나눠주는 일이 끝나면 13일 동안 겨울 휴가에 들어가지. 그동안은 산타마을의 장난감 공장도 우체국 모두 쉬어.13일간의 휴가에 대해 얼마나 익살스럽고 진짜같이 다루었는지 모른다.글밥이 조금 있지만 술술 읽히니 3세 이안이의 집중력도 최고였다.그리고 뜯어볼 그림이 정말 어찌나 어찌나 많은지! 붙들면 최소 30분이상은 그림만 보며 시간 떼우기 가능한 그림책이다.이 그림만 보며 이야기 나눌때 아이들의 상상력은 폭발이다!나는 12월28일 장난치는 날이 정말 귀엽네😍11월 ~ 12월 두달정도는 아이들을 조금 편히 조종할 수 있는 장치(?)크리스마스 매직 😘이제 그 매직을 두달로 한정 짓지말고요 ㅡ 그림책을 집에 두어 틈틈이 읽어주며 산타가 늘 지켜보고있고 장남감공장도 "산타의 휴가 기간인13일만 빼고" 일년 내내 돌아가고 있다고 알려주며 구슬려보자😅크리스마스, 산타에 관한 책은 시즌을 탈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믿어 보라우!!!
머피의법칙! 굉장히 일이 안풀리는 그런날이 있다.내탓이 아닌데 내탓인것 같아 괴롭고모든게 엉망이다. 그럴때 번뜩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라도 있다면 인생을 정말 잘 산것이라는게 느껴지는 나이가 됐다. 큰 사건도 별거아닌 일로 만들어 주는 마법사 같은 친구.늘 ㅡ 나를 위로해 주는 개구리같은 존재가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개구리 같은 친구가 없다면 내가 개구리같은 존재가 되어보는건 어떨런지?^^
살면서 편견을 갖기 시작하면그보다 내 삶을 갉아먹는게 또 있을까 싶다.못할꺼라는 편견을 갖고 그들을 무시하는 순간그들의 희망을 꺾고, 빛을 가려버리는거나 다름없다 생각한다.느린 그들은 , 천천히 해내고 만다.조금 기다려주고 배려의 마음을 갖는다면 분명 따뜻한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 그런 따스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만나고 나니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점점 많아 진다.느린학습자를 위한 그림책 이라지만, 빨리빨리을 외치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이라믄 타이틀도 어울리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