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편견을 갖기 시작하면그보다 내 삶을 갉아먹는게 또 있을까 싶다.못할꺼라는 편견을 갖고 그들을 무시하는 순간그들의 희망을 꺾고, 빛을 가려버리는거나 다름없다 생각한다.느린 그들은 , 천천히 해내고 만다.조금 기다려주고 배려의 마음을 갖는다면 분명 따뜻한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 그런 따스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만나고 나니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점점 많아 진다.느린학습자를 위한 그림책 이라지만, 빨리빨리을 외치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이라믄 타이틀도 어울리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