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와 사룡이 지원하러 오지만계 제국의 대장군들에게 사룡 또한 흥미로운 표적이 되었습니다.주도 장군은 실종된 학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고요.학이 자신보다 훨씬 어리니 이는 더하겠네요.
결국 연화도 전쟁터로 파견 가게 됩니다.물론 연화도 그걸 원하고 있지요.힘겹게 혼자 싸우고 있는 학이 위태롭네요.
연화가 씩씩하게 길을 모색하고 있어서 좋습니다.학도 갇힌 채로도 단련을 멈추지 않고요ㅋㅋ이제는 계 제국에서 마수를 뻗쳐오는데, 이쪽의 왕은 무시무시한 대머리 남자예요. 장군들과 복잡한 관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