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맥이 끊어졌던 한비광은 야수왕에게서 천세보혈주를 얻어 복용합니다.
최상희가 운용을 잘 도와주고 내공도 돌아옵니다.
그러나 흑풍첩 통지가 내려오고 천마신군의 다른 사형들도 움직이기 시작해서
한비광은 담화린을 안은 채 호협곡에서 튀어버립니다.
소향의 아버지인 남림야수왕이 쳐들어와 자신의 딸을 후린 한비광을 벌하려 하지만 최상희와 먼저 싸우게 됩니다.
그래도 대충 오해를 풀고 대접받게 되네요. 소향은 비광에게서 상희에게로 마음이 가버렸다는 편지를 남기고 떠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