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의 아버지인 남림야수왕이 쳐들어와 자신의 딸을 후린 한비광을 벌하려 하지만 최상희와 먼저 싸우게 됩니다.
그래도 대충 오해를 풀고 대접받게 되네요. 소향은 비광에게서 상희에게로 마음이 가버렸다는 편지를 남기고 떠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