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한과 담화린은 추격자들을 피해 산중마을을 떠나지만 독주 가우를 만나 위험에 빠집니다.
도제에게 새로 무술을 단련받은 한비광은 그들을 따라와 화린을 구해주지만 다시 불화살 폭격 속에서 같이 도망쳐야 합니다.
화린과 그 사형까지 내심 한비광을 기다렸다는 꼬마의 말에 정이 담겨 있네요.
비광은 화린네 사형에게 맞고 떨어져 나간 채 도제를 만나서 그에게 또 무술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검은 양날이 선 무기, 도는 한쪽 날만 선 무기라는 걸 비광과 함께 저도 처음 알았네요.
검황과 도제로 불리지만 도황과 검제로 불리고 싶어하는 도제가 재미있는 노인입니다.
한비광은 담화린에게 진지하게 고백을 하지만 담화린도 거절을 합니다.
그러자 한비광이 추근덕거려서 담화린에게 다시 맞고 떨어지고 그렇게 헤어지는 줄 알았지만 비광은 다시 천마신군을 따라가지 않고 담화린과 같은 길을 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