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 - 인플루언서 19인의 집 꾸미기 노하우
리스컴 편집부 지음 / 리스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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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를 하다 보면, 셀프 인테리어로 멋지게 집을 꾸민 사람들의 사진을 많이 보게 되죠. 전문가도 아니고, 관심 있어서 꾸몄다고 하는데 확 달라진 집 내부 before/after 사진을 보면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 놀라움만큼 부럽기도 하고요...


하지만 진짜 뭘 꾸미는 것에는 전혀 재능이 없다 보니, 그냥 부러워하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좀 작은 거라면 나도 한 번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던 중에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을 읽게 됐어요.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는 인플루언서 19명의 집꾸미기를 모아둔 책으로, 집 안 곳곳 인플루언서들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해주고 있습니다. 




베란다를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그곳도 하나의 쉼터로 활용하는 건 베란다 가진 모든 사람들의 꿈이 아닐까요. 하지만 제 주변에도 베란다 인테리어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우를 참 많이 봤는데요. 보통 이도저도 아닌 느낌으로 끝나버려서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에서는 하나의 컨셉을 정하고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어떤 포인트를 잡고 인테리어를 하면 좋을지를 정확하게 지적해줍니다. 읽다 보면, 확실히 인테리어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인테리어를 할 때 도움이 되는 Tip 같은 걸 전수해주는 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인테리어 시작하면 소재 하나 고를 때도 고민이 많이 되고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운데, 어떤 인테리어를 하는지에 따라서 어떤 부분을 유심히 봐야 할지 알려주니까 되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큰 공간을 바꿔야 분위기가 확실하게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을 때는 이런 소소한 소품들로도 변화를 줄 수도 있겠더라고요.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를 보면서 소품부터 바꿔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에 이케아 한 번 나가봐야 하나...ㅎㅎ;




마음 같아서는 정말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에 나온 공간 중에, 그대로 따라할만한 걸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셀프 인테리어. 항상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부러워하기만 했는데,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를 읽다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한 번 따라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처음부터 넘 욕심 내면 안되겠지만, 작은 부분부터 나만의 분위기로 꾸며보면 좋을 거 같거든요.+_+


당분간은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 이 책을 옆에 끼고 이거저거 시도해 볼 것 같네요!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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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평판 위기 넘는 법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한경무크
법무법인 원 위기관리 컨설팅팀.송동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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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면서 상대의 평판을 잃게 만들기 쉬워진 것 같아요. 익명의 뒤에 숨어서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늘은 것도 한 몫하는 듯 하죠. 


요즘 같이 누구에게 어떤 일이 닥치게 될지 모를 때, <평판 위기 넘는 법> 같은 책을 미리 읽어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판 위기 넘는 법>은 개인이나 기업의 명예를 훼손했을 때, 혹은 훼손 당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보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SG 경영이 확산되는 요즘 같은 때, 기업은 어떻게 평판을 관리하면 좋을까? 

커뮤니티에 있지도 않은 사실로 나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다면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내 사진이 음란게시글에 도용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이어서 고소를 원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에 대한 해결법도 알려주는 책이죠.




사실 이런 명예 훼손에 대한 일은 처음부터 안 일어나면 참 좋겠죠. 그런데 사람이 살다 보면 가끔은 의도하지 않은 문제에 휘말리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몇년 전에, 아는 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유튜버의 영상에 촬영이 되어 자신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된 적이 있었어요. 그 영상을 본 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아서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은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을 뿐인데 말이죠. 정말 맘 고생도 많이 했고, 되게 오랜 시간 복잡한 절차를 걸쳐서 영상은 내려갔지만, 오랫동안 그게 트라우마로 남으셨던 거 같아요.ㅠㅠ


이런 식으로 본인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당황스럽고 곤란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평판 위기 넘는 법>이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평판 위기 넘는 법>은 개인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는 것은 아니에요. 평판이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기업이기에, 기업의 평판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죠.


일단은 그런 위기 상황이 안 생기게 해야겠지만, 평판 위기 상황이 생겼을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은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책의 구성이 Q&A로 되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다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가기 때문이죠.


TV를 보다 보면 요즘 정말 별의별 사건이 참 많은데, 이 책에서는 방송을 보면서도 한번쯤 궁금해했던 부분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법이.. 음... 어떤 부분에서는 좀 억울하겠다 싶은 경우도 있고. 너무 화나는 상황이어도 조심하지 않으면 더 억울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쨌든 언제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알 수 없고, 그런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는 미리 알아두면 좋은 부분이라 생각해요. 특히 <평판 위기 넘는 법>은 자세한 가이드북 같은 느낌이라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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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외교 - 음식이 수놓은 세계사의 27가지 풍경
안문석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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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외교관의 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외교관의 중요성은 알았어도 외교관의 요리사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들의 역할이 몰고오는 변화들에 굉장히 재미있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식탁 위의 외교>라는 책은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무척 마음이 끌렸어요.


일반인들도 맛있는 음시을 먹다 보면 마음이 풀리고 소통이 잘 되는 법인데. 중요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외교의 장에서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지는 쉬이 가늠이 가죠?




<식탁 위의 외교>에서도 외교관이 외국의 대사로 발령 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실력 있는 셰프를 잡는 일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떤 국가의 손님이 찾아올 지 모르니 그에 맞는 센스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셰프를 찾는 건 무척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식탁 위의 외교>에서는 세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딱히 외교관에 국한된 것은 아니고, 세계사 곳곳에서 음식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순간을 포착하고 그걸 전달하는 느낌의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여러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그중에는 영화로도 나왔던 빅토리아 여왕과 압둘 카림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죽기 전까지 무척 소중한 친구로 대했다는 카림. 그는 여왕을 처음 만났던 연회의 어느 날 여왕에게 치킨 카레를 만들어 주었고 그 맛에 반한 빅토리아 여왕은 바로 왕실의 메뉴에 포함시키도록 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아는 현대의 이야기도 많이 등장해요. 미국인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바마 대통령이 '햄버거'를 통해서 보여준 소통 외교에 대한 이야기도 있죠. 물론 그가 그런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평상시 모습이 많은 역할을 했을 텐데요. 하지만 그런 이미지를 만든 것 중의 하나가 햄버거라는 음식이라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는 햄버거 먹는 모습을 자주 찍혔고 격의 없이 외교 무대에서도 햄버거를 즐기곤 했다고 하죠. 그리고 그 모습을 미국인들은 참 좋아했고요.




읽다 보면, <식탁 위의 외교>는 단순히 음식과 외교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음식을 매게로 세계사를 한번 훑어본다는 느낌이 더 정확한 표현인 듯 해요.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세계사의 한 장면을 음식이라는 우리가 잘 아는 소재로 쉽게 풀어낸 느낌이랄까요. 잘 몰랐던 세계사 속의 한 이야기를, 우리가 잘 아는 음식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니까 굉장히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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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한선관.이정원.장명현 지음 / 성안당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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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블록체인이 우리 삶을 바꿀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기 시작했죠. 그 이후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가 휩쓸고 지나가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점점 더 많은 곳에 사용될 것이고 필히 공부를 해둬야 하는 분야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왜 이리 어려운지... 도무지 개념 자체를 모르겠더라고요. 게다가 파면 팔 수록 어려워지고요ㅋㅋㅋ 쉽게 설명을 할 수 없는 개념인가, 생각하고 있을 때 <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을 읽게 됐어요.




<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한 책입니다.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게다가 블록체인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어서, 이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은 보다시피 짧은 글과 그림으로 블록체인을 설명하는데요. 아무래도 그림은 한 눈에 많은 정보를 눈에 담을 수 있다 보니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파악하기 좋은데, 그런 그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어요.


예전에도 블록체인 관련한 다른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글로만 되어있는 설명 중에 어려운 부분도 많다 보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곤 했거든요. 그러다 보면 점점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었고요. <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은 그림으로 확실하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서, 블록체인의 난해하고 어려운 부분을 설명할 때도 쉽게 이해가 갔어요. 




주변에 코인 투자한 사람도 많고, 요즘 워낙에 NFT도 핫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관심이 많았는데요. <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에서 다뤄줘서 좋았어요. 특히 NFT는 전문가에게 설명을 들은 적도 있었지만, 이해 못했는데... 드디어 개념을 좀 깨달은 느낌이네요ㅎㅎ


블록체인과 그를 활용한 분야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다면, 더불어 좀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실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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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리와 환율의 미래 - 100문 100답으로 쉽게 이해하는
김효신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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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오르는 금리와 환율을 보면서 덜덜덜 떨고 있는 중이에여요. 진짜 너무 무섭게 오르고 있더라고요ㅠ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약간 막연한 공포라 더 무서운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잘 모르니까 사람들 말 한마디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면서, 더 무서워한다는 생각이 든달까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근데 뭐가 됐든, 공부를 결심해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참 막막한 거 같아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라는 친구도 있었지만, 머리에 쏙 들어오지는 않아서 고민하던 중에, 물어보고 답하는 구성으로 금리와 환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어 읽게 됐어요. <대한민국 금리와 환율의 미래>라는 제목의 이 책은, 지금 이 시기에 정말 안성맞춤인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제목이나 목차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금리와 환율에 관한 100개의 질문에 답을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구성을 좋아하는데요. 한눈에 보기 편하고, 나중에 책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을 다시 찾아 읽으려고 할 때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금리와 환율의 미래>는 제가 평상시 궁금해했던 부분들에 대한 답을 많이 찾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기준금리가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였던 것 같아요.


반대로 궁금했는데 답을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게 됐어요. 더군다나 뉴스 기사만 보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덥 부분들을 어렵지 않게 쉽게 풀어주어 좋았어요. 훨씬 더 금리와 환율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고나면, 금리와 환율 문제는 우리나라만 얽힌 것이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얽히고 섥혀 있음 알게 됩니다. 뭐 하나만 삐끗해도 세계 경제가 난리나겠구나 싶기도 하고요...(무섭) 




복잡하게 모든 것이 얽혀 돌아가는 와중에 금리와 환율 때문에 나라 경제뿐만 아니라 개인 경제 역시 위태로운 지금. 아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으로, 이런 부분들을 공부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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