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 사계절 건강 밥상편 -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MBN〈알토란〉제작진 저자 / 다온북스컴퍼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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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채널에서 무료 2014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인 ‘알토란’에서 알려주는 집밥 비법 중 

‘사계절 건강 밥상편’이라는 주제로 나온 책입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파스타처럼 예쁘게 차려놓고 분위기 낼 수 있는 요리들을 

찾아보며 해먹는게 재미있었는데 

결국 찾아지는 것은 매일 먹는 밥과 어울리는 요리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습니다. 


사계절 건강 밥상인 주제에 맞추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들레시피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봄 - 감자쑥국, 쑥버무리, 봄동겉절이, 햇마늘장아찌, 햇양파장아찌, 고추장주꾸미삼겹살볶음, 꽃게탕, 갑오징어무침, 미나리오징어국

여름 - 열무물김치, 열무비빔국수, 감자전, 감자탕, 돼지고기가지찜, 애호박초무침, 꽈리고추찜, 고구마순멸치조림, 오이지, 오이볶음, 고추지, 고추지다짐, 전복장, 갈치조림

가을 - 낙지장, 낙지볶음, 우엉조림, 우엉불고기, 연근조림, 묵사발, 단호박맛탕, 고등어무조림, 대추생강청

겨울 - 대파김치, 늙은호박죽, 시금치겉절이, 무생채, 시래기밥, 시래기소고기찜, 매생이굴국, 꼬막무침, 코다리조림, 동태찌개 


요리 초보다보니, 

요리책을 뒤적거리며 메뉴를 정했는데, 

그 재료가 제철이 아닌 경우가 있었는데, 


계절별 입맛을 돋구는 건강한 요리들로 가득차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봄,여름, 가을, 겨울 메뉴의 사이사이에는 스페셜파트메뉴가 있습니다 

여름 - 복날 밥상

가을 - 추석 밥상

겨울 - 정월대보름밥상, 동지밥상, 설날밥상

+ 오곡밥, 보름나물, 닭곰탕



메뉴의 구성은, 

메뉴 이름과 함께 들으면 솔깃할 음식 홍보문구와 클로즈업 사진이 먼저 보여집니다.


향긋한 쑥 향에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

이 봄 절대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별미, 쑥버무리!

간단하지만 맛과 영양만큼은 으뜸인 쑥버무리에 도전해 보자. 



그리고 필요한 재료를 소개하구요 


‘맛의 한수’라고 해서 

요리 재료들을 준비하거나, 요리 과정에서 

‘팁’이나 ‘주의사항’으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먼저 알려주는데, 

사소한 방법까지 알려주고 (찜기 가운데 공간을 만들어 김이 순환하도록~ 등등) 

요리 초보가 알아두면 좋을 팁들이 요리마다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만드는 법은 큰 글씨와 그림과 함께 잘 알려주고 있구요, 

셰프의 설명도 아래부분에 추가되어있어요. 

마지막 완성된 요리 사진과 함께 

요약해서 한장 레시피로 정리해줍니다. 

처음 도전할 때에는 자세한 그림과 함께 레시피를 참고하고, 

추후에 다시 만들어볼 때에는 한장 레시피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철음식도 알 수 있고, 

다양한 반찬 고민 덜어주는 

친절한 요리책, 건강밥상을 위해 추천합니다~ 



[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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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컬러링북 -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그리는 여행 컬러링북 Begin Again 여행 컬러링북
윤진경 지음 / 소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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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책들에서 

"일상에서 '여행'이 간절해지는 "

이라는 표현을 보면 익숙한 느낌이 정도로 

여행, 특히 해외여행이라는 말이 마치 꿈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시간이 있어도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해외여행'이라는 건 큰 맘을 먹고 떠나야 하는 일이지만,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다 보니, 현실적 여건은 둘째치고 

가능하기만 하다면 바로 떠나고 싶을 정도로 간절해진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세계 여러 나라를 그림으로 색칠해보며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글쓴이의 바람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세계지도를 펼쳐두고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부터 다시 come back home 을 하게 되는 

총 42곳의 여정을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한곳 한곳 너무나 예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언젠가 그곳에 가면 나도이렇게 사진을 찍어 봐야지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컬러링 초보자를 위해 책의 앞부분에 

색연필 심 깎기, 

하늘 색칠하기,

나무 색칠하기, 

옷감의 질감 표현하기

패턴 그리기

화이트펜 활용하기

비 갠 후

그림자 효과 등 

다양한 그림에 응용할 수 있는 기본 컬러링 방법들을 예시와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초보자들이 참고해서 색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엔 완성된 그림이 있어서 

보면서 하나 하나 색칠하다 보면 어느 새 조금은 다른 나만의 그림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조금은 다르게 표현되는 것도 컬러링의 멋이겠지요? 


정말 세계 곳곳마다 다른 분위기의 멋진 그림들로 

멋진 포즈로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어찌나 잘 표현되어 있는지 

그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였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여행지인 

스위스 그림을 골라보았어요. 

개인적으로 파스텔이 있었다면 

하늘을 좀 더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아쉽네요~ 


한작품 한작품 차분히 하다보면 좀 더 마음에 드는 그림도 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다음 작품을 또 골라 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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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지니의 친절한 원피스 교실 - 재봉틀로 만들 수 있는 원피스의 모든 것
유진희(코코지니) 지음 / 이덴슬리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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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지니의 친절한 원피스 교실'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재봉의 완전 기본을 아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내용들이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는 책입니다. 


글쓴이도 프롤로그에서 

구성과 내용을 '초심자'의 입장에 맞춰서 썼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 사진과 설명으로 다룬 내용을 동영상으로제작하여 책의 맨 뒷부분에 QR코드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필요할 때 필요한 동영상을 찾아 보기 쉽게 되어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동영상을 실제 만드는 사람의 방향에서 볼 수 있도록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했다고 하니

실제로 만들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크게 세 파트로 나눠집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옷만들기의 전체적인 과정을 설명하고, 

준비물과 용어 및 기호, 그리고 이 책의 구성에 대해 안내합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옷 만들때 필요한 부분 봉제법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옷만들기와 관련된 다른 책들도 몇권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몸판에 적용되는 여러가지 부분 봉제법(다트, 요크, 핀텃, 프릴, 주름, 숨은 주머니, 아웃  포켓, 사선 주머니)과 

소매의 여러가지 부분 봉제법(소매 이세, 퍼프 소매, 비숍 소매, 소맷부리 시접마감, 트임 없는 커프스, 트임 있는 커프스, 견보루, 롤업 소매)들을 

목둘레 트임 및 칼라(트임없음(바이어스, 인바이어스, 안단), 뒤트임(바이어스, 안단, 콘실지퍼, 안단), 앞트임, 반트임, 전면 다 트임, 헨리넥, 셔츠칼라, 둥근 셔츠칼라) 

각각 하나하나 다뤄주고 있어서, 

혹시 옷을 만들다가 이 옷의 패턴에 소매를 다른 소매로 변경하고 싶을 때, 

또는 옷에 주머니를 다른 형태로 바꾸고 싶을때, 목부분에 트임을 주고 싶을 때 처럼 

약간의 변형에 도전하고 싶을 때, 

이 책의 파트 2 부분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정말 기본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모든 원피스의 형태 패턴이 다 들어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6가지의 원피스 패턴이 들어가 있으며, 

여기에, 소매, 카라, 목부분의 활용 방법을 두번째 파트에서 모두 설명해 주었으니, 

여기 저기 조금씩 활용하여 수십 가지의 응용된 디자인의 나만의 원피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이 책 100% 활용하기]에서 강조한 것처럼, 

p27의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을 잘 숙지하고 

어떻게 원피스를 변형할지 생각한 후에 

원하는 예쁜 원단을 골라 원피스를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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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승무원 - 서비스와 안전 사이, 아슬했던 비행의 기록들 어쩌다 시리즈 1
김연실 지음 / 언제나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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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웃픈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을 것만 같은 그림이 그려진

표지부터 웃음을 머금게 하는 책입니다. 


책의 목차부분을 보고 한장 넘기면 

비행기의 구조와 ‘갤리’라는 곳의 구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내 자리 찾아서 앉았다가 내리기만 해 보았지, 

전체적인 구조나, 승무원들의 공간은 본적이 없었는데 

그림으로 귀엽게 그려진 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승무원과는 관련없는 대학을 다니던 글쓴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서비스업이 적성이 맞는 것을 깨닫ㄷ고 

학교를 자퇴하고 인턴직원 - 매니저를 하다가 

승무원을 해보는 것이 어떻냐는 언니의 말에 

승무원을 하게되는 계기와 과정이 현실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면접 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까지 하나하나 드러내 보여주는 

남의일기를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중간중간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웃음이 나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 

글쓴이를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들 정도로 

참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써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자꾸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한 에피소드마다 중간에 그려진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서 

글의 즐거운 느낌의 글쓴이의 매력이 배가되는 느낌이고, 

중간중간에, 에피소드가 끝난 뒷장에 

비행과 관련하여 우리가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여주어, 궁금증 해결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비상 탈출 시 승무원들이 챙겨야 하는 것들,

씰(seal)이란? 

기내면세품 판매하기vs구매하기

동물, 어디까지 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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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는 병, 뇌빈혈 응급 조치 방법

기내 반입 금지 품목

아이들과의 비행을 하면!

낙장불입! 비행기에 한번 타면 끝, 한번 내려도 끝!

좌석 등받이 각도 논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빙빙 도는 공중 선회, 고어라운드

아무도 못 말리는 비행기 지연




이렇게 정보를 주는 내용들도 있지만, 

이것들은 일부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글쓴이의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과정을 

너무나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비행과 관련하여 여행 때 겪은 비슷한 에피소드를 

승무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도 유쾌했구요 


저가 항공사에서 비행중에 제공하는 음료나 음식을 

돈을 주고 사야하는 점에 대해 불평하는 승객을 만난 에피소드에서 

매뉴얼대로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대처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으이구! 다른 항공사 비행기 타셨으면 지금보다 30만원은 더 내셔야 돼! 선생님, 30만원 더 주고 맥주 두 개, 커피 두 개 공짜로 드실래, 30만원 싸게 타고 13,000원 내고 맥주 두 개, 커피 한 개 드실래? 13,000원 내는게 훨씬 낫지!” 


라며 능청스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해서 아버지뻘의 승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비행이 끝난 뒤에 승무원을 칭찬하러 직접 오는 일이 발생한 

에피소드만 보아도 글쓴이의 성격이 느껴집니다. 


작은 책 한권이었지만, 

읽는 내내 유쾌함으로 가득한, 

그리고 괜히 비행에서 탈출(?)한 

글쓴이의 또다른 생활을 응원하게 되고 그 생활도 또한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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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팀즈로 소통하고 오피스 365로 만드는 미래수업 - 수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에듀테크 입문
김병찬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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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러닝'이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혼합한 학습 방식입니다

글쓴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이러한 수업 방식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준비한다면

그건 임시방편이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새로운 수업 방법

다양한 자료와 학습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로 나온 미래 교육의 시작으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받아들이면 

'이렇게도 되겠지하고 

많은 사람의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   있는 모든 수업을 온라인에서도   있으며

오프라인 수업에서   없는 수업도 온라인에서   있다는 말과 함께 

 책에서는 여러가지 수업 비법들을 이야기해줍니다


챕터1에서는 MS팀즈의 소개와 함께 교육용 계정 생성 방법 수업공간 만들기

학생들 초대하기모둠(채널만들기상단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2에서는 

기본적인 온라인 수업 방법들을 알려줍니다저는 특히 온라인 저장 공간을 활용한 

파일 공유에서 교사만 편집할  있고학생들은 읽기는 되지만 수정할  없다는 점이 

알아두면 좋을  같았습니다또한과제 제시하고평가하기협업 보고서 만들기채팅 기능들에 대한 설명도 좋았습니다


챕터 3에서는 화상 수업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수업  준비부터학생 불러오기

소규모 회의실 활용 방법화상 수업 녹화채팅과  들기 기능을 이용한 학생들이 질문하기발표자 화면 공유화이트보드로 함께 판서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챕터 4에서는 오피스365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워드엑셀원드라이브폼즈 등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다루는데스트림과 폼즈를 활용한 수업 콘텐츠 만드는 방법은 몰랐던 부분이라 새롭게 알게되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챕터5에서는 활용 사례를 다룹니다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수업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처할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매우 유용한 챕터였습니다

기본적으로공유 url 짧게 바꾸는 방법

장난치는 학생을 '참가자'에서 '참석자' 바꿈으로 대처하는 

파워포인트로 발표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 

스웨이를 활용하여 결과물을 설명하고 기록하는 포트폴리오 진행하기 

웹캠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로 팀즈 화상 모임에 참가하는 방법

등등 

유용한   문제상황 대처방법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직접 노트북을 옆에 두고 따라하면서 

기능들을 살펴보기에 너무 좋게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기능을 따라할  있었고

설명 중간중간에 , 발생할만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미리  해주고 있어서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해결할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기능들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미래수업으로 나아갈  있을  같습니다 ~ 


[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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