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4권 출간 소식이 정말 기쁜 엄마입니다.딸아이 3권 읽고 얼마나 기다리면 4권 나와~로 시작해 사주기 싫어서😱 안 나왔다고 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지요😭똥볶 책 보면 자꾸 4권 타령해서 1,2,3권 숨겨뒀다 4권 출간 소식에 꺼냈어요.😅역시나 4권 도착하자마자 책가방 속에 쏙ㅡ오늘에서야 만난 #똥볶이할멈 😆#똥볶이할멈4 #모습은달라도우리는친구야✔️첫 번째 이야기 - 나의 반려동물봇천재 과학자의 반려동물봇이 모두 불량? ✔️두 번째 이야기 - 1학년 할아버지공부를 못 했다는 게 평생 한이라는 72살 할아버지. 손주와 함께 1학년에 다니게 된 할아버지에게 손주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어 학교를 관두라고 한다. 🔖"천하장사처럼요?""그렇지! 하지만 몸이 아니라 마음의 힘이 세지는 거다. 힘세고 튼튼한 마음만 있다면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쳐도 슬기롭게 이겨 낼 수 있는 법이거든, 암."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똥볶이 할멈#재미 와 #감동 어른답지 못한 어른들의 #반성의시간 까지..#재미보장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모든 음식이 터치 몇 번으로 집 앞까지 배달되니 집 밖을 나갈 필요가 없는 아파트 사람들..문 앞은 이미 배달 용기와 쓰레기로 쌓여가는데 오늘도 띵동~배달 음식이 도착했네요.그러던 어느 날, 요리도 안 된 돼지 한 마리가 배달되었어요."죄송합니다. 요리할 시간이 없어서요. 직접 해 드세요!" 무슨 일일까요?공동 현관문 앞에서 돼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당황하고 놀란 표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웃음이 났지만..한 장 한 장 넘기며 알았어요.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서는 점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가는 우리를요.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사라진 저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은 좋아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해본 적이 없어 무서워하는 리코를 점술 로봇 센은 컴퓨터 세계로 데려가 수많은 컴퓨터 캐릭터들을 만나게 해요.1️⃣ 컴퓨터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컴퓨터란 무엇이며 그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컴퓨터의 종류와 각 부품은 어떤 일을 하는지 귀여운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2️⃣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일까요?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하며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해요.3️⃣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합니다.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인간 언어와 기계 언어의 차이를 소개해요.리코와 센의 컴퓨터 여행을 따라가며 부품들의 특징, 활약.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쉽게 이해했어요. 그리고 종이 10장을 오려 하트를 만들려고 할 때 어떤 순서가 좋을지? 여러 방법 중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 작업 일지? 첫째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알고리즘 사고방식도 해봤지요~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게 될 새로운 일의 대부분은 컴퓨터와 AI가 관련된 일이 될거예요. 어려운 분야지만 재미있게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면 거부감 없이 즐기며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꼭 알아야 할 초등 코딩 기초만 쏙쏙!귀여운 캐릭터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컴퓨터 & 프로그래밍 캐릭터 도감.*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오늘도 무례한 친구의 '말'에 상처받았나요?예의 없는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필요한가요?그렇다면 이곳, 설전도 수련관으로 오세요!🎈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히 말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엄마의 마음입니다.)세상에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 것 들이 너무 많지만 제일 어려운게 친구관계 아닌가 싶어요.어른들도 마찬가지겠죠?친구에게 많은 감정을 소모하는 딸아이가 주고 싶은 책입니다.프롤로그) 거친 말과 거친 행동의 바람 마녀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따뜻한 말을 전하는 햇살 마녀 두 마녀의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다.누가 이겼을지 상상이 가시죠?-주먹보다 말이 더 아파-주인공 나윤이는 억울한 일이 있어도 말 못 하고 눈물만 흘리고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지요. 그런 나윤에게는 무례한 말로 항상 상처 주는 단짝 친구 세하가 있어요. "나윤아, 친구라면 서로 솔직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거야. 그럼 서로 이해하고 믿어 줘야 하는 거고."어느 날, 전학 온 보라.보라는 당하고 있는 나윤에게 '설전도 수련관'을 소개해 줘요. 수련관 안에는 "싸우는 방법을 모르면 당하고 산다."라는 큰 문구가 쓰여있어요. 나윤은 하얀 도복을 입은 훅과 야미 사범에게 다양한 색의 말풍선을 터트려 자기 것으로 만드는 수련을 받게 돼요.수련으로 띠색이 바뀌고 말풍선의 말을 크게 내뱉으면서 후련함을 느끼죠.점점 변해가는 나윤이 이대로 괜찮을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아이들 글씨체 어때요?저희 집 아이들 말 그대로 엉 망 진 창. 본인이 쓰고도 못 알이 볼 때가 있으니 말다 했죠.ㅠ "예쁘게 쓰자!"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연습을 시켜도 나아지지 않는 글씨체 걱정입니다.《마음을 쓰는 몽당연필》-바른 글씨가 성공한 인생을 만든다-라는 책이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아 동우는 자신의 인생이 꼬였다고 해요.악필 동우가 학교에서 열리는 바른 글씨 대회 때문에 겪게 되는 이야기예요.바른 글씨 대회가 열리는 날. 긴장해서인가요?손가락이 감전 된것처럼 저리고 오줌까지 마려워 발을 동동 구르는 동우저린 오른손은 풀리지 않고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가고 우리 동우 어쩌죠? 동우는 공원에서 붓글씨를 쓰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할아버지는 마음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과 짧은 몽당연필을 동우에게 주신다.네가 원하는 글씨를 쓸 수 있을 거라는 할아버지~할아버지가 주신 몽당연필로 악필 동우의 꼬인 인생이 잘 풀릴 수 있을까?엄마의 폭풍 잔소리보다 본인이 한번 느끼는 게 훨씬 중요하겠죠?전남매 오늘 독후감 도서는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로 선정했습니다.ㅎㅎ*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