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도서관 정보센터 경영론

도서관 정보센터 경영론
R.D.STUEART 외 / 계명대학교출판부 / 1997년 2월

학과 전공 과목이라서 구입하였습니다.

고민고민해서 고른 책!

해커스 토익 실전 Reading (문제집 + 해설집 + 어휘정리)
해커스어학연구소 편집부 엮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7년 2월

요즘 시중에 토익책이 정말 많죠?

특히 부족한 부분을 메운다며 파트별로 나와있는 문제집부터 정말 천차만별인데요.

이 교재는 말 그래도 실전문제집 중에서 리딩 파트를 7회분 문제집 + 해설집 이 포함된 교재예요.

그래서 전 리스닝과 같이 구입했습니다.

(관련 리뷰는 리스닝 책에 보시면 돼요^^)

다른 시중의 교재보다 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유명한 출판사인 해커스이기 때문이예요.

독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교재의 선택인데,

이 부분에서 해커스는 정말 강추예요!

고민고민해서 고른 책!

해커스 토익 실전 Listening (문제집 + 해설집 + 영국발음 핵심 300문장 부록)
해커스어학연구소 편집부 엮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7년 6월

아무래도 이 책이 2007년도 판이라서 최신판에 비해 퀼러티가 떨어질까봐

가장 망설였던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망설임없이 구입을 했던 것은 직접 서점에 가서 요즘 최근에 나온 책들과 비교를

해보고 나서 마음편히 구입할 수 있었어요.

학원을 다니고 있는 터라, 기본서로는 실전대비에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여러 교재들을 비교검토한 결과, 가장 해설이 글자가 크고, 공백도 많아서 뭘 적어도 그렇게 빽빽해

보이지 않을 교재 구성이 먼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재(토마토, 시나공 등)와 해커스 1000제도 있었는데,

그런 문제집은 제 성격상 너무 문제 수가 많다보니 제가 질려서 풀기가 싫어지고,

또 해설집이랑 문제집이 따로 따로 되어있어서 저한테는 영 별로 더라구요.

그런데 이 교재는 7회분에 해설집도 같이 붙어있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토익하면 해커스인데, 아무리 새로 나온 교재라고 하더라도 별로 신임가지 않는 교재를

쓰느니 차라리 정통 해커스로 실전을 다져야 겠다고 해서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전 리딩도 같이 샀는데, 쿠폰을 써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네요~

여러분도 직접 한번 서점에 가서 비교해보시고 저처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구입하세요~

1년만에 다시 알게된 진리!!!

Basic Grammar in Use Student's Book with Answers : Self-study reference and practice for students of North American English (Paperback, 3 Revised edition) ㅣ Cambridge In Use 1
Murphy, Raymond / Cambridge Univ Pr / 2010년 9월

이 책을 안 지는 1년이 넘었는데,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기 스스로 깨달아야 하잖아요?

결국 1년 후에 제대로 be동사를 알고 나서 이 책을 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예요.

그래서 깨달았죠. 왜 그 때 영문학과 언니가 이 책을 그렇게 추천했는지,.....

게다가 어학연수 가신 분들도 이 기본편만 여러번 봐도 무난하게 일상회화도 가능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뭣도 모르고 영국판 중간단계 사다가 완전 어려워서 집어 던지다 시피 했는데,

이 미국판 기본편을 보니 너무너무 재밌고 쉽고 그림도 많고!!!!

따로 강의 듣지 않고 소설책 읽듯이 읽어도 얻어가는게 많아요!

국제 MIA 님의 책!!!

넘사벽은 없다
최영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3월

블로그를 안지는 꽤 됐는데,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정보가 알찬 블로그라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 년도에 토익정복을 위해서 블로그에 탑재된 글을 보고 책까지 출판하셨다는 걸 알곤

냉큼 구입하였다.

늘 블로그에 연재물을 보면서 어떻게 이 사람은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이런 고급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거지??

또한 글로써 이렇게 필요한 정보를 속속히 말해주는 걸까?

라는 궁금증과 이 사람의 정체가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또한 열심히 내 꿈을 위해서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청춘청춘하는데,

정말 국제 mia님은 우리 20대의 청춘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힌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