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안 지는 1년이 넘었는데,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기 스스로 깨달아야 하잖아요?
결국 1년 후에 제대로 be동사를 알고 나서 이 책을 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예요.
그래서 깨달았죠. 왜 그 때 영문학과 언니가 이 책을 그렇게 추천했는지,.....
게다가 어학연수 가신 분들도 이 기본편만 여러번 봐도 무난하게 일상회화도 가능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뭣도 모르고 영국판 중간단계 사다가 완전 어려워서 집어 던지다 시피 했는데,
이 미국판 기본편을 보니 너무너무 재밌고 쉽고 그림도 많고!!!!
따로 강의 듣지 않고 소설책 읽듯이 읽어도 얻어가는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