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논어 한 문장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도 논어의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고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직접 쓰고, 그 가르침을 오늘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읽으면서 명언도 필사해보고 마음에도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구 멸망 프로젝트 제목만 봤을 때 지구 멸망 이라니 신선하죠ㅎㅎ저는 기획의 말과 머리말을 읽고 반성했어요저 역시도 물건을 사고 쟁이고 잘 안 버려서요지금은 살 때 필요한 물건인지 지금쓸건지 몇번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사긴해요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저 같은 사람때문에 지구가 멸망하는거겠죠^^책에 등장하는 엠알스의 네 번째 프로젝트는 예쁜 쓰레기를 기프트 박스 이벤트로 만들어서 지구를 멸망시키려했으나 대 실패로 끝이 났지요오히려 세상을 바꾼 진짜 선물이 되어서 따뜻하고 평화로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도 했죠~다섯번째 프로젝트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기도 해요플라스틱, 비닐 등 쓰레기 문제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아이들이 읽기 너무 좋은 통합과학 동화네요다섯번째 프로젝트는 티비에서 이슈가 되었던 혈당을 주제로 하진 않겠죠ㅋㅋㅋ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은 일반 과학책과는 다르다.과학책이라고하면 실험도하고 용어도 어려운데 아이들의 흥미를 끌 그림도 삽입되어 있고 물음표와 느낌표로 동물과식물에 관해서 우리가 잘 몰랐거나 틀린 지식을 새롭게 알려준다.아이와 책을 읽기전에 목차에 있는 새끼를 낳는 나무가 있을까? 라고 아이에게 먼저 물어보면서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다.첫 시작은 새끼를 낳는 나무가 어딨어? 였는데 우리나라는 없겠지만 다른 나라에는 있을 수도 있겠지 했었자. 진짜 있었다!! 심지어 맹그로브가 유명한 식물이라고 한다.새로운 사실도 알았고 아이와 우와 신기하다라면서 읽었다.아이가 글만 있으면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고 지루하게 생각하는데 만화를 먼저 본 다음에 소개할 동물과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특별 보너스처럼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소개해 주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엔 아이가 코딱지라고 하니 더럽다고 말 안하겠다고 했어요ㅎㅎ하지만 고릴라가 어떤 물음에도 "고릴라 코딱지" 라고 하는거야 라고 하니 알았다고 했어요.고릴라가 묻기 시작하니아이는 "고릴라 코딱지" 라고 하면서 대답을 할수록 웃음이 커졌어요이젠 묻기도 전에 웃음꽃부터 피었어요^^작가의 인터뷰에서 오늘 학교 어땠어? 라고 물으면 아이들이 몰라였는데 저희 아이가 그랬거든요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대화가 재미있는 걸 알았어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먼저 읽고 싶다고해서 아이가 먼저 읽었어요~지난주부터 학교 가방에 넣고 계속 다녔어요ㅎㅎ아이에게 줄거리가 뭐냐고 물어보고 듣고나서 너는 반대로 어떤 동물이 되고 싶어 라고 물었죠아이는 고양이라고 했어요그래서 저도 생각해보았는데 강아지요ㅎㅎ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있잖아요호의호식하면서 사랑받게 애교만 부리면서 살고 싶네요ㅎㅎ그치만 동물보다 사람이 좋기는 하죠^^호미는 참지 않아는 알콜중독 아빠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호미가 아이 돌보미로 와서 생활하는 이야기인데 호미는 호랑이로 백일동안 사람이 되게 기도를 해서 사람이 되었다.호랑이가 사람이 된다고해서 단군신화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했다.동물이 사람이 된다니 너무 기발하다!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답답해보이고 불쌍해보이기는 했는데, 우리를 보면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