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은 일반 과학책과는 다르다.과학책이라고하면 실험도하고 용어도 어려운데 아이들의 흥미를 끌 그림도 삽입되어 있고 물음표와 느낌표로 동물과식물에 관해서 우리가 잘 몰랐거나 틀린 지식을 새롭게 알려준다.아이와 책을 읽기전에 목차에 있는 새끼를 낳는 나무가 있을까? 라고 아이에게 먼저 물어보면서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다.첫 시작은 새끼를 낳는 나무가 어딨어? 였는데 우리나라는 없겠지만 다른 나라에는 있을 수도 있겠지 했었자. 진짜 있었다!! 심지어 맹그로브가 유명한 식물이라고 한다.새로운 사실도 알았고 아이와 우와 신기하다라면서 읽었다.아이가 글만 있으면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고 지루하게 생각하는데 만화를 먼저 본 다음에 소개할 동물과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특별 보너스처럼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소개해 주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