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을 보더니 먼저 읽고 싶다고해서 아이가 먼저 읽었어요~지난주부터 학교 가방에 넣고 계속 다녔어요ㅎㅎ아이에게 줄거리가 뭐냐고 물어보고 듣고나서 너는 반대로 어떤 동물이 되고 싶어 라고 물었죠아이는 고양이라고 했어요그래서 저도 생각해보았는데 강아지요ㅎㅎ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있잖아요호의호식하면서 사랑받게 애교만 부리면서 살고 싶네요ㅎㅎ그치만 동물보다 사람이 좋기는 하죠^^호미는 참지 않아는 알콜중독 아빠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호미가 아이 돌보미로 와서 생활하는 이야기인데 호미는 호랑이로 백일동안 사람이 되게 기도를 해서 사람이 되었다.호랑이가 사람이 된다고해서 단군신화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했다.동물이 사람이 된다니 너무 기발하다!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답답해보이고 불쌍해보이기는 했는데, 우리를 보면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