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이야기 -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소설
신도 가네토 지음, 박순분 옮김, 이관수 그림 / 책이있는마을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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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에 있는 이야기는 정말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한다.

옛날에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에노교수가 집에 올때 하치라는 개가 마중을 나가고 했다.

그런데 우에노 교수가 죽어서 못오게 되었다.

하치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주인을 기다린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결국 죽게 된다.

개가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

휼륭한 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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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비밀 1
김활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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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진짜 재미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학생이 써서 그런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잘 아는 것 같다.

빅뱅에 관한 책은 나도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빅뱅이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 전에는 다른 세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대마왕이 우리 세계에 부활할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과학원리로 설명을 하니까 더 재미가 있다.

빅뱅에 관한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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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1 - 수와 연산,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수학동화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2
김선희 지음, 조현숙 그림, CMS 생각하는 수학교실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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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양말이 자꾸 한짝이 없어진다.

그러면 짝짝이로 신고 가야 한다.

그런데 한 아이가 지하에 양말공장이 있다고 말한다.

그곳에서 양말을 팔려고 한짝씩 훔쳐간다고 한다.

그래서 양말공장을 찾으려고 모험을 간다.

문을 통과할때마다 퀴즈를 맞혀야 한다.

그런데 수학퀴즈다.

그래서 퀴즈를 풀면서 수학을 공부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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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 창비아동문고 227
나가사끼 겐노스께 지음, 김병호 그림, 양미화 옮김 / 창비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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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사람이 쓴 책이다.

그런데 참 나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불쌍한 사람들도 많이 나온다

일본사람들은 다 나쁜줄 알았는데 불쌍하기도 하다.

전쟁에서 군인들은 참 불쌍하다.

군인들은 다른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지만, 자기들도 죽는다.

그래서 안죽을려고 애쓴다.

팔푼이 이야기가 제일 마음이 아프다.

나중에 전쟁이 없어지고 군대도 없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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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그린팀 고래를 구하자
니콜라스 로트 지음, 이용숙 옮김, 이지원 그림 / 창비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나는 고래가 좋다

고래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렇지만 고래는 이상하게 좋은 것 같다. 착한 동물인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잡아서 멸종위기에 있다.

그런 것을 막는 것이 그린피스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도 그린팀이란 것을 해서

그린피스 활동을 하는 것이 나온다.

돈 많은 사람들이 요트경주한다고 고래가 죽는 것은 나쁘다.

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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