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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그린팀 고래를 구하자
니콜라스 로트 지음, 이용숙 옮김, 이지원 그림 / 창비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나는 고래가 좋다
고래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렇지만 고래는 이상하게 좋은 것 같다. 착한 동물인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잡아서 멸종위기에 있다.
그런 것을 막는 것이 그린피스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도 그린팀이란 것을 해서
그린피스 활동을 하는 것이 나온다.
돈 많은 사람들이 요트경주한다고 고래가 죽는 것은 나쁘다.
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