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토피아에 관한 이야기다
유토피아는 좋은 나라다
사람들이 다 행복하다
그런데 어떤 나라가 그런 나란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토머스 모어가 그런 나라를 생각했다
내 생각에도 그런 나라가 좋은 나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