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좋다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아들이다

동생도 아들이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아들밖에 없다.

그래서 엄마가 가끔 나도 딸이 있었으면 한다.

여자들 일은 나는 잘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여자는 남자하고 다른 것 같다.

왜 엄마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지 알것 같다.

엄마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8-07-17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