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들이다
동생도 아들이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아들밖에 없다.
그래서 엄마가 가끔 나도 딸이 있었으면 한다.
여자들 일은 나는 잘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여자는 남자하고 다른 것 같다.
왜 엄마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지 알것 같다.
엄마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