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2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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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좋았다  

듣는 것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의 계기가 왜 뇌종양이라는 극단적 상황이 닥쳐야 발생하는 것인가? 

또한 내내 불편한것은 부인과의 관계 였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혼자 -남편은 대부분 자신의 일과 취미에 빠져있을때 -돌보고  

끝까지 남편을 옆에서 도아준다는 설정은 너무나 남성중심적 사고관의 투영이라고 본다  

남편은 건강한내내 자신 중심적 행동을 하고 발병하여도 치료에 전념하기보다는  

그냥 아이가 바이올린을 좋아한다는 이유을 핑계로 자신의 세계에 몰두 한다  

이 속에서 아이와 교감을 이루는 것은 직접의 대화 감정의교류가 아니라  

일기와 남겨진 바이올린이 전부이다  

왜 이렇게 끝까지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이야기가 경청이라는 책의 소재가 되는 것인가? 

경청은 듣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행동적으로 배려할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물론 듣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배려에 의한 행동이 수반되지 않을때  

그 의미는 현저히 반감된다  

중간의 산노인의 도교의 신선캐릭터의 차용이다 뭔가 그럴싸한 말을 만들려고 하지만  

동의반복적일뿐이다 3팀구성원과의 관계도 너무나 드라마틱하계 설정된다  

주인공과 이야기를 하면 가슴이 시원해진다니 ? 

전체적으로 그냥 시류에 부합한 자기계발서라고 보인다  

소장가치는 매우 떨어지고 그냥 약간 짜투리 시간이 나면 빌려서 한번 정도 볼만 한것같다  

사족이지만 그림또한 일본풍의 느낌이 많아서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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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균의 실전 부자학 - 30대 20억 부자들의 투자 로드맵
강창균 지음 / 엘도라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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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말대로 재테크를 하였다면 지금 어떤얼굴을 하고 있을 것인가?

아마도 상당히 괴로운 처지일것이다

특히 서브프라임에 투자하라 와 중국특수를 노려라

를 보면 재테크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존재인지

너무나 확연히 느낄수있다 그들도 역시 자기의 이득을 위해 존재하는 시장참가잘일뿐이다

이런사람들이 전문가네 하면서 책을 내고 강연을 하고

일반 서민들의 푼돈을 모아 거품의 가장 마미막에 올라 타게 한것이다

너무나 당현한 말이지만 모든 투자는 자신의 책임하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사욕에 물든 전문가들이 존재하는 이상

항상 슬픈 일은 다시 발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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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만 명한테만 평등하다 - '삼성' 그리고 부패한 권력사슬에 맞서 싸워온 노회찬의 보고서
노회찬의원실 지음 / 정보와사람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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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용철이라는 돈키호테 같은 양반이 나타나셔서 삼성의 그야말로 심장부에 칼를 찔렀다

이 책이 나온 시점과는 많은 것이 바뀌어진것이다 꾸준히 삼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노회찬 심상정 같은 분들의 노고가 선행되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어느 시대나 어느 장소나 이너써클은 존재한다 문제는 그 존재가 공동체를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영향력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하는 것이다

느리지만 바뀐다고 보여진다

그 힘든 길을 가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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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더 테이블
대니 메이어 지음, 노혜숙 옮김 / 해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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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영업을 합니다 모두 그렇치만 사람과 사람이 같이 일하며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책소개만을 보고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위주라 경여보편에 대한 공감이 잘안되는 군요

또한 저자의 성장과정을 보면 굉장히 축복받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어렸을때부터 만은 음식과 여행 적절한 지원을 통해 튼튼한 배경을 마련한후에

자신의 열정과 썩어서 좋은 레스토랑을 만들었더군요

이 분야에 관련되신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하지만

저처럼 좀더 경영일방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자 하신다면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또한 뉴욕이라는 엄청난 용광로에서 나온책이라 한국사람인 저로써는

와닸지 않는 뉘앙스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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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걷기 - 한 젊은 큐레이터의 무지갯빛 뉴욕 문화 산책 나만의 완소 여행 1
이채영 지음 / 북노마드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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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행기라는 것이 주관적이기에 작가의 관점을 공유하지 못하면 불편하다

하지만 그것이 여행기의 매력이기도 하다

뉴욕은 세계문화인이 숭배하는 2대성지중하나로 -파리와 뉴욕-마치 가보지 않은 사람은 가봐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가본사람은 뉴욕은 남김없이 둘러봐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 쉽상이다

저자는 뉴욕을 즐기기에 거의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으로 자신의 모든 시간을 남김없이

불살라가며 뉴욕을 즐긴다

이책의 장점은 깊이보다 폭에 있고 전문성보다는 쏠쏠한 팁에 있다고 본다 사실 너무 전문적이거나 전혀돈걱정 없이 여행하는 사람들이 쓴듯한 여행기는 좀 거북하다

예술의 안경으로 뉴욕을 보기 원하거나 ,저렴하게 뉴욕을 즐기기 원한다면 ,

그래서 조금 아는척 하려면 일독을 권한다

아 물론 깊이있는 곳으로 가는 안내자 역할도 섭섭치 않다

저자의 약간은 씁쓸한 감성이 커피의 쓴맛처럼 알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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