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킹스 - 세상에 온 가장 위대한 왕, 그분의 생애가 시작된다
찰스 디킨스 지음, 김성진 편역 / 린(LINN)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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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찰스 디킨스가 쓴 [우리 주님의 생애] 를 재편집한

것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의

생애를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탄생과 겸손: 세상의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자리,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음을 강조한다.

가르침과 사랑: 진리와 사랑으로 사람들을 이끄셨으며,
병든 자를 고치고, 소외된 이들을 품으셨다.

희생과 구원: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인류를 위한 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이 책은 디킨스 특유의 문학적 감수성과 섬세한

묘사를 통해, 단순한종교 전기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예수의 인격과 사랑을 느끼게 한다.

찰스 디킨스는 성경의 사건들을 거창한 설교가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처럼 풀어냄으로써 예수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분의 깊은 사랑을 가까이 느끼게 한다.

현대 사회처럼 가치가 혼란한 시대에, 이 책은

'진정한 위대함은 사랑과 희생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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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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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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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봉 결정할 핵심 역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9개의 프롬프트 패턴과 6개의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히 명령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A를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프롬프트 작성 시 고려해야 할 맥락, 단계별 접근,

출력 품질 향상 기법까지 실전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AI 시대의 '질문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미래의 필수

문해력으로 바라본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이 던지는 질문이 모호하면

답변 역시 흐릿해진다.

반대로, 맥락이 분명하고 의도가 선명한 질문은 AI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낸다.

류한석 저자는 AI를 두려워하거나 단순한 도구로만

여기는 태도에서 벗어나, 협력하는 사고방식을 강조한다.

특히 각 패턴과 프레임워크를 실제 업무.창작.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 실무자뿐 아니라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만이 더 깊은 답을 얻는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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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언 필사책 - 고전에서 길을 찾다
강경희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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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서양의 고전에서 발춰한 명언들을 한데 모아

필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동양 사상가들의 말과,

서양의 철학자, 문호들의 문장을 함께 담아, 시대와

문화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각 명언은 간결한 해설과 함께 실려 있어, 의미를

깊이 이해하며 손으로 옮겨 적을 수 있다.

필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독자는 직접 쓰며

사유를 깊게 할 수 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모아둔 명언집이 아니라 , 손끝을

거쳐 마음으로 스며드는 지혜의 길을 안내한다.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행위를 통해, 말이

마음속에 더 오래 남는다.

고전이 결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고민에 그대로 적용되는 '살아있는 조언'임을 깨닫게 된다.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 속에서 잠시 멈춰, 천천히 삶을

정돈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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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마그다 가르굴라코바 지음, 야쿠브 바초릭 그림, 윤신영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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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리라는 구조물의 역사, 기능,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인간의 창조성과 연결의 의미를 다룬다.

다리는 단순히 강이나 골짜기를 건너는 통로가 아니라

서로 다른 땅과 사람, 문화와 생각을 이어주는 상징이다.

책 속에서는 고대의 돌다리부터 현대의 강철.콘크리트

다리까지 다양한 건축 방식과 시대적 배경이 소개되고,

각다리가 놓이게 된 이유와 그것이 사람들의 삶에 끼친

변화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림은 정밀하면서도 시적인 색감으로, 다리를

중심으로한 풍경과 그 속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건축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연결'이라는

본질적인 주제를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각으로 보여준다.

다리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인간이 서로를 만나고

세상을 넓혀 나가기 위해 쌓아 올린 용기와 지혜의

결정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 주변의 다리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그 다리가 이어주는 '이쪽과 저쪽'에 담긴 이야기들을

상상하게 될것이다.

이 책은 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연결과 소통,

그리고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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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멍 - 하루 한 장, 시와 함께
박유녕 엮음,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그림 / 플레이풀페이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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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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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으로, 장미를 중심에 두고 100송이의 장미와

100편의 시를 함께 엮은 작품이다.

겉표지의 화려하면서도 고전적인 장미 그림은

프랑스 식물화가 피에르 조제프 르뒤테의 작품으로,

시와 그림이 서로를 비추며 감각을 깨우는 구성으로

엮었다.

박유녕님이 엮은 이 시집은, 단순히 시를 모은 것이

아니라 '꽃의 이름'과 그 꽃이 품은 감정을 매일 한 편씩

음미하도록 기획된 일종의 감성 달력이자 정원 같은 책이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책장을 펼치는 순간, 화면 대신

꽃잎과 시어가 시야에 번진다.

르뒤테의 정밀한 식물화는 시의 감정에 색을 더하고,

시는 그림에 숨결을 불어넣는듯 하다.

단숨에 읽는 책이 아니라, 조용히 시간을 들여 마주해야

하는 책이다.

시가 장미를 소재로만 국한되지 않고 사랑 그리움, 상실,

위로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어, 꽃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라도 시에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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