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트 - 내 삶의 강박과 불안을 무너뜨리는 삭제 기술
북토크(이찬양) 지음 / 시그니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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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린 강박과 불안을

깨부수고,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삭제'하는

기술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다.

저자 북토크는 우리가 평생 쌓아온 잘못된

배움과 거짓된 믿음들을 뿌리째 뽑아버려야만

진짜 자유와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핵심은 '추가'하려는 시도 대신 '삭제'에서

시작되는 변화라는 점이다. 더 많은 지식, 스펙,

성과를 쌓아도 불행감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공감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5가지 강박을

과감히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자기 자신과

삶의 진짜 의미를 다시 마주하도록 이끈다.

현대 사회가 만든 과도한 기대와 비교의

늪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사회적 기준이나 타인의 평가에 지쳐

자신만의 길을 잃은 사람에게 이 책이 강력한

지침이 될 것이다.

책을 덮은 후엔 '변화는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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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
최보영 지음 / 비엠케이(BMK)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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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리의 갤러리들을 저자의 발길 따라

하나하나 천천히 거닐며, 그 공간과 작품,

작가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낸 감성 가득한

산책기입니다.

파리의 각기 다른 갤러리들이 뿜어내는

특유의 매력과 분위기를 세밀하게 포착하면서,

예술과 도시가 어떻게 서로를 비추고 연결되는지

자연스레 느끼게 해주죠.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예술과의 대화'라는

테마 아래 저자가 체험한 시간과 장소, 그리고 마음의

울림들을 독자와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각 갤러리마다 지닌 색깔과 큐레이션 방식,

그리고 전시된 작품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미술관과 갤러리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선과 감상이

열리고, 이 책이 마련한 파리 예술 산책은 곧 나만의

감성적 성장 여정이 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도시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일상속에서 감성과 영감을 채우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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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위기 -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크리스토프 엥게만 지음, 김인건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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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유튜브, 팟캐스트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읽기'가 어떻게 변모하고,

앞으로 어떤 위기에 처할지 예리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책은 단지 위기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문자 언어에서 구술 언어로 전환되는 문명의

흐름 속에서 미래 가능성과 위기 담론 사이에서

균형감 있게 탐구합니다.

또한 텍스트가 물러나고 새로운 소통 기제가

자리 잡는 사회 변화를 민주시민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보여줍니다.

저자의 통찰과 여러 학자들의 평가는 이 책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읽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며, 앞으로 어떻게 지식을 습득하고

배움의 방식이 달라질지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독자 스스로가 '읽기'의 주체로 남기 위해

반드시 꼭 읽어야 할 교양서로 추천드리며, 지식과

민주주의의 근본적 변화를 준비하는 데 귀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읽기의 본질과 미래를 고민하시는 분,

AI가 바꾸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학습과

성장 방식을 모색하는 분께 깊은 울림과 통찰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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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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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미묘한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내면의

혼란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길을

제시하는 마음 사전입니다.

저자는 우리 각자가 가진 다채로운

감정을 단어로 조명하며,그 단어들이

가진 의미를 통해 삶의 풍요로움과 위로를 전합니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느껴지는 따뜻하고

섬세한 문체는, 나 자신과 마주하는 용기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행위가 단순한

정의를 넘어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는 일임을

저자의 글에서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속 알 수 없던 감정들이 비로소 자리를

잡고, 혼자가 아니라는 연대감을 느끼게 해준

이 책은 정신적 위안과 자기성찰을 원하는 분들,

혼란스러운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복잡한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더 이상 우린

혼자가 아니다."라는 문구처럼, 이 책은

고독했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을 품게 합니다.

내면의 감정을 더 잘 알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따뜻한 치유의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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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도감
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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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박우진 작가가 직접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치는 이상하고도

솔직한 인간 군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제목인 "인간 실격 도감" 에서알 수 있듯,

'인간 실격'이란 다소 무겁고 절망적인 단어를

유머와 그림으로 부드럽게 풀어내며, 그 속에

담긴 우리의 불완전함과 상처, 그리고 진솔한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책의 뒷면에 적힌 문구처럼, 우리는 모두

겉으로는 '괜찮은 척, '쿨한 척'하며 살아가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상처와 불안, 외로움이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마주하게끔 하여 자기성찰의

기회를 줍니다.49개의 각기 다른 인간 유형들은

독자에게 '나와 닮았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도 있다'는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박우진 작가의 그림체는 단순하면서도

동화 같은 느낌을 주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덕분에 무겁고 어두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해줍니다.

삶에서 겪는 허위와 가식, 상처 입은

마음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 책은

자기성찰과 정신적 위안을 추구하는 분들께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특히, 본인의 자기성장을 위해 내면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20~50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 또한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삶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는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인간 내면의 복잡한 면면을 살피고 싶은

모든 분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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