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
최진묵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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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최진목 님이 마약 중독자로서 23년 동안

겪은 깊은 고통과 9번의 전과, 7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겪으며 다시 삶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자전적 고백입니다.

책의 앞부분부터 저자는 완전히 나은 상태가

아님을 솔직히 고백하며, 하루하루 약을 하지

않은 단순한 다짐으로 13년을 버텨온 자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중독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는 회복의 길이 결코 파멸이 아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중독에 빠진

이들뿐 아니라,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힘들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위안과

희망을 전합니다.

문장 곳곳에는 절망을 딛고 일어나

다시 걸음을 내딛는 용기와 회복을 향한

결연한 의지가 배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다르게 바라보고 한 걸음 내닫을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중독 경험담을 넘어,

삶의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끝'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치유와 자기성찰, 재도전의 힘을

깨닫게하는 깊이 있는 회복 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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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설계된다 - 리더십·문화·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HR 아키텍처
조현철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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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직의 성공과 성과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리더십, 문화, 시스템의 통합

결과임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겪는 '조직의 위기'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 아키텍처'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20년 넘는 현장 경험과 풍부한

경영 학술 지식을 바탕으로, 조직 내 리더십과 문화,

인사 시스템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특히 '조직 운영의 마스터플랜'을 통해

리더십과 문화,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었을 때

조직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어, 조직관리자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큰 통찰을 제공합니다.

조직 내 다양한 문제의 원인으로 자주 지적되는

리더십 부재, 독선적 정치, 형식적인 인사제도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명확히 짚어내면서도, 그 해결책을

설계의 관점에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제시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리더, 조직 관리자, 인사 담당자는 물론

조직과 사람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배움과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의 실무 경험과 학문적 통찰이 잘

어우러져서 이론과 현실을 모두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접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기업 조직문화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강력한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왜 조직은 이렇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스스로 조직을

설계하는 주체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자극받는

경험이었습니다.

조직의 문제를 단순한 개인 탓이나 우연으로

치부하지 않고 근본 원인과 해법을 설계 관점에서

통찰하고자 하는 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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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오를 종목을 찾는 급등의 법칙 - 대세 상승장에 올라타는 최소한의 주식 공부
이상민(수익맨) 지음 / 북웨이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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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급등주'를 발견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저자는 10년간 1만 명의 투자 패턴을

분석하며 검증한 '급등주 시그널' 읽는 법을

토대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상승장에 오를

차례인 종목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기업 평가, 차트 분석이 어려운

초보 투자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핵심 원리와

투자 흐름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입니다.

책 뒤표지에 실린 실제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는 저자의 노하우가 현실 투자에서

유용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급 매집, 뉴스 흐름, 주주 동향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왜 중요한지 이해를 돕고,

이를 현장감 있게 설명하여 투자자들이 시장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감각을 키워줍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친절한 입문서이면서도,

투자 경험자에게도 시장 흐름을 보는 시야를

확장하는데 큰 도움을 줄 만한 책입니다.

투자에 있어 감정에 휘둘리거나 뉴스만

믿고 급하게 움직이는 분들께도 안정적이고

과학적인 투자 태도를 길러줄 좋은 지침서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어떤 종목이 오를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가진 분들께 실무적이고 검증된 투자 전략을

찾고 계시다면 이 책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며 믿을 만한

투자 신호를 찾는 방법을 익히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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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
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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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옛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시와 산문을

한 권으로 엮은 글 모음집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의

옛 교과서에서 건져 올린 기억과 추억들이

담겨 있어, 엄마 아빠 세대가 젊었을 때 느꼈던

감성과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저마다 가슴속에 남은 사랑과 아픔,

성장의 한 페이지를 떠올리게 하며 우리 자신이

걸어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지요.

책은 단순한 옛 글의 재현이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를 손끝으로 써 내려가면서

내 안에 숨겨진 기억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청춘의 별자리를 따라가며 잊고 지냈던

순간들, 꿈과 사랑, 그리고 쓸쓸함을 차근차근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지금의 청춘뿐 아니라

인생의 어느 시절에 있든 '나에게로 돌아가는

순수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 들여다보고, 가족과 세대를

넘어서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받을 수 있게 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마치 잔잔한 시냇물이 되어

마음을 적시고, 잃어버린 나의 청춘과 삶의 무늬를

다시 찾도록 도와줍니다.

추천이유

. 삶과 기억, 세대 간의 연결을 잔잔하고도
깊이 있게 느끼고 싶은 분

. 마음의 위안과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고 싶으신 분

. 문학과 시, 그리고 산문을 통해 잊힌 가치를
새로이 음미하고 싶은 분

'별 헤는 밤의 필사'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 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내면과 대화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자 하는 모든 분께 따스한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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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메모리엄 - 2024 올해의 영국 도서상 데뷔 소설 부문 수상
앨리스 윈 지음, 이나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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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피어나는 순수한

사랑과 청춘의 절실한 갈망을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한 전원 기숙학교에서 시작되어,

전쟁의 현실과 소년들의 내면 심리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특히 전쟁의 소식이 미치는 영향, 전우 관계,

그리고 주인공 두 소년이 서로에게 느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매우 진솔하게 묘사되어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 소설은 단지 전쟁의 비극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인간이 겪는 관계와 감정,

성장에 집중하면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전쟁이 낳은 상실과 아픔,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어우러져, 우리

시대에도 가슴에 와 닿는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입니다.

문체는 서정적이며, 번역 또한 원작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려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인 메모리엄]은 역사적 사실과 개인의

내면을 조화게 엮어내어 전쟁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감성적인 이야기와 깊은 사유를

좋아하는 독자, 그리고 전쟁과 그 영향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삶과 사랑, 그리고 기억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읽으면서 조용한 감동과 함께 마음속에

따뜻한 여운을 느낄 수 있어,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기에 위안을 얻고자 하는 분들께

특히 의미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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