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사회가 당연하게 여기는 '성장'이라는 개념에 대해 근본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진정한 발전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성장만이 좋은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지구 자원이 무한히 쓸 수 있다는 생각이 오늘날 환경과 사회 위기의 뿌리임을 지적하며,지속가능한 삶과 지구와의 조화로운 공존을 고민하게 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특히, 탈성장이 단순한 성장 중단이 아니라 누구를 위한 성장인지, 무엇을 위한 삶인지 다시 묻는 성찰의 과정임을 강조해, 개인과 공동체.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데 큰 울림을 줍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과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