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양육자 -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안
김성곤 지음 / 더디퍼런스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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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로서 겪는 불안과 그 불안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키우지만,

그 속에 숨겨진 불안과 두려움이 아이의

성장과 정서적 자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솔직하게 다루고 있어 공감이 컸습니다.

특히 저자가 임상심리학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수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을 진솔하게 기록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모가 완벽한 시스템의 부품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위로와 현실적인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자신의 불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실질적

방법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자녀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삶과 육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사랑이

깊이 담긴 책이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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