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넘어서 - 판단하는 개발자
팍스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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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를 넘어서,

AI가 급격히 발전하는 시대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를 현명하게 판단하는 개발자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AI가 코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상황에서

개발자는 단순한 '코드 작성자'가 아니라 '판단자'로서

책임과 역할이 새롭게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AI에게 맡겨서는 안 되는 영역과,

회사가 개발자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들은 개발자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할 때 꼭 마주해야 할 중요한 이슈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나아가 'AI 코드는 완벽한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이라는 관점은 개발자로서 기술에

대한 겸손과 지속적인 학습의 자세를 갖도록 해준

점에서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발자뿐

아니라 누구든 자기 일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책임져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고민하는 모든 분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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