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책을 단순한 어린이 도서 이상의 예술과 소통의 매개체로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안내서라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그림책의 색감. 스타일. 리듬. 그리고 각 장면의 의미와 흐름까지 세심하게 풀어내어 그림책을 보는 눈과 마음이 한층 넓어지고 풍부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기쁨과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했습니다.책을 통해 그림책 저자는 물론 독자들 간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그림책이 지닌 치유와 성장의 힘을 느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작은 위안과 행복을 찾고자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이 책은 그림책에 관심이 있거나 그림책을 매개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고 깊이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소중한 자료라고 느꼈습니다.그림책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커질수록,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도 커진다는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