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장애를 겪게 된 저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꿈임없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희망과 치유의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특히 저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그 과정에서 무언가가 아닌 '자신'으로서 존재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삶의 의미를 새롭게 고민하게 하고, 상처와 고난 속에서도 다시 꿈꾸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와 힘을 전해줍니다.누구나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삶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해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삶의 불확실함과 상처를 겪는 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읽고 나서 마음 한 견이 차분해지고, 다시 한 번 자기 자신과 맞닿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인간의 회복력과 삶에 대한 진심 어린 믿음을 담은 이 책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자기성찰서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