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단순히 귀여움이라는 감성을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갑을 여는 '무해한 마케팅'의 본질을 짚어줍니다. 특히 디즈니, 노티드, tvN 출신 마케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감에서 구매로 이어지는 브랜드의 귀여움 법칙을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는 점0 인상적이었습니다.'귀여움'이라는 요소가 단순한 감정표현을 넘어 어떻게 브랜드의 '최애'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세심한 전략들이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정판 굿즈가 하루 만에 완판된 사례나 1,000명의 오픈런을 유도한 이야기들은 귀여움의 힘이 단순한 기분 좋은 감정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이 책을 통해 브랜드가 가지는 '호감'을 구매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귀여움이 갖는 심리적 효과와 그 활용법어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귀여움이 단지 '좋아 보임' 을 넘어서 '지속적인 애정'과 '소비'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마케팅 자원임을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특히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 브랜드를 키우고자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읽으면서 '귀여움'이 가진 강력한 심리적 매력과 이를 비즈니스 전략으로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설득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무엇보다 '호감'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구체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