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가 마라톤, 안나푸르나 등 여러 여정을 통해 상실과 고통을 마주하고 그것을 넘어 다시 살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찾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내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삶을 다시 사랑하는 마음이 진솔하게 전해져 깊은 울림을 줍니다.읽으면서 '멈춰버린 것 같은 시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저자의 글에서 "두려워도 시작하면 언젠가는 도착한다"는 말은, 불확실한 삶의 길 위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했습니다. 상처를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따뜻한 문장들이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어, 저 역시 삶의 균열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자기성찰과 내면 치유에 관심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며, 삶의 어려움 앞에서 용기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