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상실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담은 깊이 있는 저서입니다. 바버라 블래츨리의 섬세한 글은 우리가 경험하는 슬픔과 상처의 본질을 뇌과학적 메커니즘과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슬픔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을 다시 배우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합니다.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물하며, 슬픔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과학과 감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애도의 과정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내면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재승 KAIST 교수의 추천사처럼 인간의 언어로 뇌의 메커니즘을 풀어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슬픔과 마주하는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정서적 위안과 자기성찰, 정신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 상실을 경험했거나 애도 과정을 겪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문학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이 책은,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