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자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을 넘어 작가의 마음과 책에 담긴 감성을 섬세하게 검토하는 교열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입니다.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교열의 과정을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며, 글과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단순한 맞춤법 교정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와 독자의 이해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이들의 노력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어 문학과 출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상의 소소한 의미와 마음의 애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출판 현장에서 책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과정을 교열부의 시각에서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출판사가 책을 잘 만들어 많이 팔아야 하는 책임감과 책이 결국 사람과 만나 소통해야 한다는 깊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작가 고이시 유카는 현장의 실제 사례와 고민들을 통해 독자에게 출판과 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책을 좋아하고, 출판 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 속에 담긴 진지한 내용이 마음 깊이 울림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