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족 형태와 1인 가구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층의 이야기다. 저자 조선희는 단순한 노년기 에세이가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관계의 본질을 조심스럽게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해방감을 선사한다.읽다 보면 '저마다의 방식으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가슴 깊숙이 전해진다. 연결과 공유가 예전과 다르더라도, 오히려 그 다양성이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열어준다. 저자의 섬세한 시선과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찬 글쓰기는 삶과 관계를 다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큰 위안이 된다.특히 '홀로 나이 들어 감'을 마주하는 이들의 두려움에 따뜻한 공감을 보내며, 각자의 속도와 방법으로 연대할 수 있는 '조립식 가족'의 탄생을 응원한다. '혼자'라는 말 뒤에 숨겨진 새로운 '함께'를 발견하게 하는 이 책은 대한민국 중장년들과 가족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손에 꼭 쥘 만한 도서로 추천한다.추천 대상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특히 60대어 접어드는 분들가족 관계나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자기성찰과 삶의 재설계를 고민하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