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책
후안 비요로 지음, 보탬 옮김 / 열림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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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와 삶, 마법과 모험을 한데 엮어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전하는 작품이지요.

"야생의 책"은 후안 비요로의 삼촌이었던

'보르헤스적인' 서가에 감춰진, 아무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한 '야생의 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니라,

독서가 삶과 세계를 탐험하는 가장 오래되고도

깊은 방식임을 일깨우며, 선택과 운명, 자아와 타인

사이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문장마다 마치 시처럼 반짝이는 문학적

아름다움과 인간 내면을 치유하는 위로가 담겨 있어,

내면을 탐구하며 자기성찰을 원하는 독자에게 특히 깊은

울림을 줍니다. 또한 독서와 마법, 모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확실한 마음의 지침이 되어줍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선택한 책'이 아니라

'나를 선택한 책'에 관한 것이다."라는 문구처럼,

읽는 이의 삶에 스며들어 큰 영향을 미치는 '진짜 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며,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힘을 길러줍니다.

정재승 교수님의 추천이 있듯이, 인지과학과

뇌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흥미로운 영감을

줄 수 있으며, 문학, 철학, 자기성찰, 정신적 위안을

추구하는 모든 분께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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