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모도 독서모임을 통해 현영강 작가님으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벽으로 둘러싸여 "완전한 세계"라고 믿었던 세상에 균열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입니다. 끝없이 이어진 장벽 너머에 진짜 세상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주인공들과 이상주의자들이 진실을 탐색하고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진실, 희망,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이 소설은 어둠 속에 숨겨졌던 현실과 가면을 벗긴 진짜 세계의 모습을 통해 독자에게 자기 내면과 사회의 장벽을 넘어서는 용기와 깨달음을 제안합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한계와 두려움 앞에서 의심하고 마침내 진실을 직면하는 순간, 성장과 치유의 가능성이 피어오릅니다.현영강 작가 특유의 묵직한 문체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는 독자의 몰입을 돕고, 벽 너머에 숨겨진 세계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마음 속 깊은 울림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자기성찰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