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음이 너무 커서, 나는 차라리 진공이 되기로 했다 - 어린 시절 상처를 떠나보내는 치유의 심리학
오수아 지음 / 허들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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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고 자기 존재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오수아는 어린 시절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와 그로 인해 겪은 고통,

그리고 그 고통을 극복하며 자기 인생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법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당신의 소음이 너무 커서,

나는 차라리 진공이 되기로 했다"는 말은 타인의

내면을 무너뜨리는 시끄러운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고요한 공간을 만드는 용기를 상징합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이름의 무례함에

마침표를 찍다"라는 부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자기 자신을 지키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본문에서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도망치고, 끊임없이 반복되어온 아픈 기억들과

마주하는 여러 모습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기고 싶었던

상처가 있지만, 이 책은 그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직면함으로써 진정한 회복과 성장을 이쿨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이현주 연세대학교 교수의 추천사처럼

'상처의 길에서 빠져나와 주체적인 인간으로

설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단단한

길잡이처럼 안내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들, 그리고 삶의 무게에 지쳐

타인의 목소리에 묻혀 사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와의 상처, 그로 인한

내면의 소음과 고통을 심리학적 치유 과정을

통해 다루면서 독자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건강한 관계와 진정한 자기사랑을 실현하도록 돕습니다.

마음 깊이 울림을 주는 치유의 메시지가

필요한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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